유학칼럼

오클랜드 요즘 (결혼식 참석)

어느덧 2016년이 되었네요! 12월 중순부터 시작된 홀리데이도 거의 지나고 회사,학교 그리고 공공기관들도 이제 거의 정상업무가 시작되었습니다 :) 저도 올해 홀리데이는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연휴라서 나름(??) 바쁘게 보냈는데 그 중에 남편의 친구/동료 결혼식 참석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아쉽게도 원본 사진들을...

2017년 11월 13일|조회 1|BREAKEDU 컨텐츠팀

어느덧 2016년이 되었네요! 

12월 중순부터 시작된 홀리데이도 거의 지나고 회사,학교 그리고 공공기관들도 이제 거의 정상업무가 시작되었습니다 :) 

저도 올해 홀리데이는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연휴라서 나름(??) 바쁘게 보냈는데 그 중에 남편의 친구/동료 결혼식 참석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아쉽게도 원본 사진들을 저의 실수로 모두 삭제해 버려서 ㅠㅠ 그 나마 제 개인 얼굴책에 올렸던 

사진으로 올려요. :( 

작년에 결혼준비 하면서 저 역시 이런저런 스트레스도 있었고 그래서 한국식과 뉴질랜드식 결혼에 대해 관심이 많았거든요. 

야외에서 치뤄진 결혼식인데 한국처럼 비싼 꽃장식, 화려한 조명이 없이도 충분히 빛나고 아름다운 예식이었다고 생각해요! 

사실 뉴질랜드는 '부부'가 아닌 '파트너' 로 동거 (사실혼)하는 커플들이 많거든요. 아시아 정서와는 많이 다른 부분이죠?

오랜시간 파트너로써의 관계를 유지했던 두 사람이 정식으로 부부가 되는 순간이어서 더 감동적이었던 것 같아요!

지나가던 사람들도 길을 멈춰서 축복해주고 기도해주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 

아,뉴질랜드로 워홀,어학연수 오시는 분들이 짐쌀때 대부분 편한 옷들만 챙겨오시거든요. 

(여러분 뉴질랜드 오셔서 농장에서만 일 하실꺼 아니잖아요, 고3처럼 학교에 갇혀서 공부만 할꺼 아니잖아요. 예쁘고 멋진옷도

가능하다면 조금 챙겨오세요. 여기서 막상 사려고 하면 비싸서 눈물납니당...)

뉴질랜드에서 설마 내가 결혼식 갈일이 있겠어 하시겠지만  여기서 살다보면 친구,직장동료가 생기면서 결혼식이나 파티에 초대

될 때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이럴때 센스있게 챙겨입고 갈 정장-구두도 함께 가져오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2월에 한-뉴 커플의  bridesmaids 로 결혼식 참석하게 되는데요! 친한 언니의 결혼식인만큼 제가 더 기대되고 

설레는것 같아요! 뉴질랜드 12-2월이 날씨가 가장 좋을때라 결혼소식이 참 많네요 . 

감동스러웠던 그 날의 사진으로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 

12.jpg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뉴질랜드뽀개기' 에 "Isabella"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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