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지예쌤입니다 ^^
오늘은 영국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분께서 꼭 물어보시는 영국 악센트!! 표준어에 관한 이야기를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미국이나 호주 뉴질랜드 몰타 캐나다등 다양한 국가에서 연수를 생각하시는분 보다는
유독 영국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분들은 지역의 사투리나 억양에 관해서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영국 북쪽으로 가면 발음이 강해진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브리스톨은 농부(!?) 발음을 쓴다는데 걱정되요. **
영국의 표준식 악센트는 남부지역으로 가야한다고 하던데요??
뭐 위의 질문들을 10명중 8명정도는 하시는듯해요 ㅎㅎ
그런데 학생분들께서 많이 가시는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 따로 발음 문제가 나오지 않는데 영국에만 이런 질문이 왜 이리 많은지 제가 생각 해보았어요
제가 생각해 본 결과 아마도 어렸을적부터 자연스럽게 노출된 영어는 미국식 영어이다 보니 아무래도 영국식 영어가 익숙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국식 영어를 듣고 못알아 듣게되면 아~ 내가 모르는 영어구나, 내가 모르는 단어나 문법이 쓰였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영국식 영어를 듣고 못알아 듣게되면 아~ 영국 사투리구나? 표준식 영어가 아닌가보구나?? 라고 쉽사리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ㅎㅎ
정말 특이한 것이 미국식이던 영국식이던 안 들리던 영어도 아는 단어나 문법은 쏙쏙 들린다는거 ㅎㅎㅎ
미드나 영드를 보실때 영어 자막을 틀어놓으면 자막이 없을때보다 왠지 더 잘들리는 이유도 이것때문이랍니다~!!
이런건 사실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저희 영국 리버풀에서 학업을 하신분께서도 느끼시고
저희 브레이크에듀 홈페이지에 직접 발음에 관해서 후기를 작성해주신거라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심 좋으실듯해요 ~!!
▶http://www.breakedu.com/xe/index.php?mid=story&category=3885&page=15&document_srl=86722
사실 어학연수 기간동안 발음도 중요하지만 사실 내가 생각하는바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완벽한 문장의 표현력이나 자신감이 더욱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린 아이들의 경우 들은 발음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지만 우리처럼 성인이 된 이후에는 정말 아쉽게도 발음을 6개월 1년안에 쉽사리 배우고 고친다는 것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아마 이미 익숙해져버린 미국식 영어와 굳어버린 한국식 발음이 아마 큰 장애가 되는 탓이겠죠? ㅎㅎ
저도 호주에서 오랜기간 거주를 하고 공부를 했지만 외국 어학원 담당자들과 이야기 할때는 항상 미국에서 공부했니?? 라는 이야기를 듣는답니다 ㅎㅎ
(이것봐 나는 멋진 호주식 영어를 쓰고 싶다고 -_- )
특히나 영국뿐 아니라 어느나라를 가도 표준식 악센트를 꼭 고집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해요
뭐 대표적으로 북미식 표준어를 쓰는 지역은 시카고이지만 많은 학생분께서 표준어 학습을 위해서 시카고를 찾지 않으시는것처럼 말이죠 ^^;;
부가적인 설명을 위해서 아래의 동영상을 한번 먼저 보고 가보실까요?
영국 현지인이 말하는 영국의 악센트인데요~ 영국에는 표준식 악센트는 없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영국은 잉글랜드,웨일즈,스코트랜드,북아일랜드로 이루어져 있고 계급간에도 영어 악센트를 다르게 쓰고 있습니다.
즉, 각 지역마다 사람들마다 다른 악센트를 쓰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것이 표준어인지를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이에요~
(가끔 지역마다 쓰는 고유의 언어를 걱정하시기도 하는데요 웨일즈어나, 겔릭어, 죠디등을 쓰는 인구는 소수에 불과하고 외국인에게 방언을 사용하지는 않는답니다 ^^)
특히나 학원에서는 영국 상급언어인 퀸즈잉글리쉬를 배우게 되고 우리가 어학연수 기간동안 만나게 되는 친구들은 유럽,남미.중동,아시안등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다양한 지역에서 거주하는 다양한 영국인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연수 기간동안 한 발음과 악센트만 고집한다기 보다는 정말 다양한 영어를 듣고 말해보면서 듣기과 말하기 실력 모두를 늘려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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