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국까지 한달도 안남았을 때, 아무것도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블러그 후기보고 희영쌤한테 예약했어요. 저는 정말로 캐나다워킹비자만 받아둔 상태였고 비행기도, 어학원도 심지어 지역도 선정을 못 한 상태였죠 ㅋㅋㅋ 희영쌤 만나고 지역부터 차근차근 저한테 맞는 곳으로 선정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그리고 제가 출국하기 이틀전에 오티도 해주셔서 다시한번 짐이랑 필요한 물건들 점검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캐나다 온 지 6일째입니다! 희영쌤 덕분에 제가 무사히 캐나다 도착해서 생활 하고 있어요ㅠㅠ 정말 저한테는 은인이에여.. 희영쌤 너무 감사합니다 만약 지인이 어학연수 생각하고 있다면 무조건 저는 무조건 희영쌤 추천할꺼에요!!!!
※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 에 "김 수정"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