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3일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출국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워홀 비자만 받아놓은채로 막연하게 가야겠다고 생각하다가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유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저기 전화로 문의를 하던중 브레이크에듀 지예실장님께서 친절하고 자세히 상담을 해주셔서 브레이크에듀(건대) 에서 방문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방문상담을 받으면서 워홀 비자와 비행기표만으로 떠나려 했던 제가 얼마나 대책없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어공부를 먼저 할 생각이라 어학원도 등록하였구요. 기숙사도 등록하고 여러가지로 할것이 많더군요.
워낙 친절하고 자세히 상담을 해주시는지라 친구도 소개시켜 드려서, 친구도 실장님을 통하여 호주 워홀을 준비 하였습니다.
출국을 2주정도 앞두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게되는데요. OT날 오리엔테이션 책자와 함께 각종 서류도 빠짐없이 챙겨주시고 출국을 앞두고 걱정하고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 빠짐없이 설명을 들을 수 잇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저희는 이 중요한 서류봉투를 잃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질렀는데요 ㅜㅜ. 걱정되는 마음으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너무 친절하게도 다 다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였습니다. 지금껏 이런 사람들은 저희밖에 없었다지요...
여러분은 저희처럼 칠칠맞게 잃어버리지 마시고 잘 챙기세요^^
워킹홀리데이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브레이크에듀(건대) 배지예 실장님을 통하면 기분좋고 순조롭게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호주뽀개기'에 "김철호"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