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올린다는 게 호주에 도착한지 3일 됐을 때 올리네요.
처음 카톡 했을 때부터, 친절하면서도 재밌으시고 "저"를 위해서 상담을 해주시는 느낌을 받아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맞춰줄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만났을 때, 밝게 웃으시면서 진실되게 이야기 해주시는 거 같아 믿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배신하지 않았네요!!
어학원 추천을 해줬을 당시, 여러 방면 설명을 해주셨는데 한국인 없는 곳.. 정말.
완벽히 한국인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한명봤습니다. 한명. 학원에서..ㅋㅋㅋㅋ
늦은 시간에 카톡 드리거나 연락 드려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언제든 연락 해주신 면이 감동스러웠구요.
사실 일하는 시간이 아닌데 연락하면 귀찮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ㅎㅎ
ㅠ_ㅠ 정말 신경써주시고 호주 도착하고나서도 연락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정말 감사했습니다. 간간히 학원과 워홀 관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