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처음 써봐요.
건대에서 처음 만났을때 너무 친절하게 지도도 보여주시고 여러가지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추천해주신 캐나다 벤쿠버 IH.로 결정!
밴쿠버에 도착하고 나니깐 너무 잘 온거 같아요 체감물가도 서울이랑 비슷하고 사람들이 친절해서 너무 좋아요 요즘은 날씨도 좋아요
출발전에 신경써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오티도 해주시고 오티내용 책자도 주셔서 읽어보고 집에서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점심도 같이 먹으면서 좀더 다양하고 재미난 사례들과 함께 주의해야할점 어떡해하면 더 좋은지도 챙겨주셔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아무래도 출입국 심사가 제일 떨리는데 한장한장 서류 꼼꼼히 챙겨주셔셔 1분만에 통과했어요. 토니샘이 알려주신 꿀팁으로 수월하게 끝났다는!
꿀팁 아시고 싶음 토니샘과 상담 수속하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