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닉네임 :
Tiffany
2. 연수를 받았던 지역과 학원 :
필리핀 - 바기오
미국 - 샌디에고, 뉴욕
3. 연수 기간(년/월/일~년/월/일) :
필리핀 3개월
미국 9개월
4. 연수 코스 :
일반
5. 학원과 지역을 처음에 선택한 이유 :
모두 주변인의 추천에 의해
6. 학원 시설 :
전체적으로 만족 샌디에고의 경우 홈스테이는 좋았지만 기숙사의 경우 매우 열악했다.
7. 학원 커리큘럼 :
필리핀의 경우 1:1 3시간 1:3 2시간 1:12 3시간 이었으며 그 외의 경우 지원자에 의해 아주 저렴한 금액에 참여 할 수 있었다.
미국의 경우 일주일 12 classes 로 운영되었으며 샌디에고의 경우 가끔 밖으로 나가서 미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수업을 하였다.
8. 선생님에 대한 만족도 :
어느 학원이든 좋은 선생님이 있는 반면 만족도가 매우 떨어지는 선생님도 있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학생이 원할 경우 쉽게 바꿀 수 있었다.
9. 학원 분위기 :
필리핀의 경우 전체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분위기였으며, 미국의 경우는 새로운 문화를 접하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려 영어를 배우는 분위기였다.
10. 학사관리 :
11. 숙박 :
필리핀 기숙사는 그래도 호텔 이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가끔 습해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 방이 있기도 했음. 미국의 경우 센디에고에서 홈스테이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사실 호스트 가족들이 생각보다 너무 불친절해서 이면으로는 불만족스럽지만 기숙사보다는 훨씬 추천한다.
뉴욕의 기숙사의 경우 열악하긴 하지만 학원과 같이 있고 모든 끼니를 생각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12. 나만의 어학연수 팁 :
샌디에고 연수중 우연치 않게 인턴쉽을 하게 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나의 경우는 전화를 받고 컴플레인을 다른 회사에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이었는데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거리낌을 없앨 수 있는 기회였다. 주변 친구들의 사례를 보자면 어떤 사람들은 인턴쉽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복사를 하거나 그런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는 아무래도 자기 전공이나 너 나은 회사를 찾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인데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좋은 회사에서 일을 했다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렇게 어떤 면은 영어를 위해 어떤 면은 그 자체 인턴쉽을 위해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자신이 필요한 것에 따라 다름으로 잘 선택하는 것이 나을듯하다.
13. 주변환경 및 현지 생활:
바기오의 경우 생각보다 춥다. 처음에 필리핀이라고 해서 긴 팔을 하나도 안 가져갔다가 곤란했던 게 생각난다. 사실 밖의 환경의 열악하지만 주말 말고는 나갈 일이 없어서;; 심한 매연과 위험해서 가방 조차도 가지고 않나 가는..;;
14. 내가 머물렀던 도시의 추천 맛 집과 이유, 가는 법, 메뉴 등등 :
미국 전체적으로 미국의 음식이라기보다는 전세계적인 음식이 퍼져있기 때문에 원하는걸 체험해보는 게 가장 좋을 듯. 먹기 전에 팁과 택스를 항상 생각하도록!! 생각보다 가격이 오버되요~!^^
15.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 여행 노하우:
센프란시스코, 라스베거스, 나이아가라 폭포
16. 어학연수 중 아쉬웠던 점:
뉴욕도 좋긴 했지만 조금은 그냥 뉴욕을 여행 삼아 갔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마음이 있다.
17. 어연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나의 케이스 적극 추천 ㅋ
18. 어연뽀 운영진에게 하고 싶은 말:
언니 오빠 너무 너무 고마워요 ㅋ 너무 친절하세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