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볼 학교
렉시스 누사 입니다
렉시스 시작한김에 빠른 속도로 포스트 다 해야겠네요~
렉시스가 어떤 학교 인가~? 하면~
누사, 선샤인코스트, 브리즈번, 바이론베이, 퍼스까지 학교를 5개나 가진 호주내에선 큰 학교 입니다.
거기에 흔희 예전 워홀들이 꿈꾸던 영어공부+소소한 일을 통한 생활비 보조~ 후 유럽 아이들과 인맥쌓기등
모든걸 갖춘 학교중 하나지요~
학교에서 금발이들과 수업하는거 기대하셨어요?
그럼 여기가 답이에요 ㅋㅋ
검은머리 아이들이 아닌 금발이들과 하하호호 하는 그런 학교~
이런분께 추천합니다.
영어를 좀 배워서 등급으로치면 인터미디어트 중간정도에 도달하신분
본인이 영어로 이야기하는데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으실 분들~
유럽의 아해들을 잘 다뤄서 충실한 셔틀로..-- 봉사시킬 자신이 있으신분.. ㅋ
이런분께 비추 합니다.
영어가 너무 안되서 한국사람이 많이 있는곳이 좋으신분~
대도시의 북적거림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드신분 들ㅋ
자~ 그럼 본격 학원탐방 들어갑니다~
렉시스 잉글리쉬 간판이 보이네요~
누사는 렉시스의 메인 캠퍼스 입니다~
어드민같은걸 이쪽에서 전부 받아주신다고 하시네요~
역사도 좀 다른곳보다 긴편이고 해서 학교 선생님들의 퀄리티도 좋구요~
건물은 보시다시피 단층인데요~
렉시스가 단층인 이유는!!
바로 타운 컨실때문이죠~.
호주에서 누사지역은 전체를 국립공원화 시킨바람에 고층..아..아니.. 3층건물 올리기도 쉽지 않다고 하네요 ㅎㅎ
스쿨 어드민 담당하시는 분입니다. 잘보여야 겠네요 --; 원활하게 수업받으려면 여러모로 도움 받게되요~ ㅎㅎ
수업 하는거 몰래 찍어봤습니다 ㅡㅡ;;;
이반에 한국분이 한분 계셨는데요..
금요일이었는데 수업중에 쿨하게 나오셨어요..--
그러더니 캐리어를 들고 나오시더군요
전 무슨일인가 했었는데..
스위스 여자친구..--...를 사겨서.. 둘이 발리로 여행을 떠난다네요..
저 흐뭇하게~ 유럽친구들이 막 인사해주고 하는게
한국에서 학생들이 꿈꾸던 워홀이 여기겠거니 싶습니다~ ㅋ
요기는~ 탁구대~
학생들이 휴식하거나 할떄 있는곳중 하나 입니다
조기 더 가면 화장실도 있고. 탈의실도 있어서
아침에 써핑하고 학교와서 샤워하고 수업 들어가는 학생들도 있네요~ ㅋ
요긴 공부방이에요~
혼자 조용히 공부할 곳을 찾는 학생들에겐 최적의 장소!
미디어 방입니다~
이것저것 볼수도 있고. 학생들끼리 간단히 이야기도 할수 있구요~
음~ 수업 사진 하나 또 추척입니다~
저 많은 유럽피안들 보이시나요? ㅎㅎ
요기는 누사의 주방?? 입니다 ㅋㅋ
학생들 점심 싸오면 간단히 데워먹거나 필요한 식기 등을 쓸수 있는 다이닝 룸입니다
액티비티 관련된 보드 입니다~
매달 액티비티 관련 스케쥴을 업데이트하고요~
학생들과 같이 재밌~게 노는거죠~
사진엔 잘 안나왓지만 저 무시무시한 백인 비율 보이시나요?
컴퓨터 룸 입니다~
학생들이 필요한 인터넷 검색이나 이메일 사용할수 있게 학교 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학교에서 점심식사 시간떈 이렇게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밥도 먹고 못다한 수다도 떨고~ ㅎㅎ
역시 휴양지에서 연수도 하며~
파트타임으로 일도해서 생활비도 좀 매꿔보고~
꿈꾸던 워홀을 할수 있는 누사 였습니다~
금전적으로 큰 돈을 모아야하는 목적을 가진 워홀러라면 맘에 안드실수 있지만~
흔희 생각하는 영어실려도 올리며 여러나라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문화도 접해보고
파트타임으로 조금씩 일하면서 생활비까지 보탤수 있다면
성공적인 연수를 할수 있는 NOOSA LEXIS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