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수속 받을때부터 친근하셨던 태원쌤...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 목적이아니라 학생들의 성공을 위해서 진심으로 충고와 도움을 주십니다.
항상 학기중에도 학교 어떠냐, 고민이나 걱정거리 없냐고 물어보시고 모르는거 있으면 항상 도와주시고 챙겨주십니다.
어떻게 그 지나간 모든 학생들과 항상 얘기하면서 챙겨주시면서 까지 시간이 있으신줄은 모르겠지만 ㄷㄷ..... 다 하고계십니다 정말
현재 졸업까지하고 다음 계획을 준비중입니다만... 그냥 아는 동네 형처럼 아는거 다 말씀해주시고, 졸업했다고 신경 안써주시는게 아니라 그냥 친근하게 동네 형처럼 편하게 얘기하는사이가 되었습니다..
다른 유학원을 선택했다면 사기나 당했겠지만,, 태원쌤은 항상 연락하고싶은 동네 형입니다 ㅋㅋㅋ
절대 후회없고 돈 더주더라도 다시 태원쌤과 다시 모험을 하고싶네용 ㅎㅎ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