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브레이크에듀'를 통해 캐나다 유학을 준비해서 이제 2년제 과정을 모두 마치고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많은 유학원을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았지만, 마음에 드는 곳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보자고 생각하고 방문했던 곳이 브레이크에듀였고, 태원쌤과 이야기를 나눈 후 여기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태원쌤은 진심으로 학생들을 생각하고 신경 쓰시는 분이셨습니다. 무작정 프로그램을 권유하는 게 아니라, 제가 관심있는 분야, 유학을 원하는 이유, 목표 등을 1:1 맞춤으로 상담해주시고 그 내용을 기반으로 다양한 학교와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시고 본인의 일처럼 도와주셨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처음부터 태원쌤을 만났더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브레이크에듀에서의 상담은 다른 유학원들과는 달랐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원에서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추천하며 빠르게 결정을 촉구했지만, 태원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셨습니다. 유학을 결심하게 된 배경, 목표등을 모두 세심하게 고려해주신 덕분에 저는 저에게 가장 잘 맞는 학교와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학업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태원쌤은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며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주셔서 큰 문제 없이 학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 후에도 유학이 끝난 것으로 여기지 않고, 꾸준한 관심과 소통으로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졸업을 앞둔 지금, 브레이크에듀와 태원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유학 준비에서부터 학업 마무리까지, 항상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시고 진정성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브레이크에듀와 태원쌤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태원쌤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
엊그제 상담한다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제 앞자리에 있던게 기억에 생생히 남는데?
우리 포폴 샘플 보면서 준비 어떻게 하는지 얘기하고 코트라 얘기하고 그랬잖아요 ㅋㅋㅋㅋ
근데 벌써 졸업이에요? 벌써? 진심? 이렇게 시간이 빨리간다니 ㅜㅜㅜ 진짜 놀랍다 그쵸?
이게 ㅋ 제 자리에 있으면 진짜 항상 그래요 ㅎㅎ 학생들은 시간이 길었는지 빨랐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맨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으니...시간이 1~2년이 하루이틀처럼 훌쩍 지나 가 버린답니다...ㅜㅜ
나는 항상 제자리, 우리 학생들(제자들 이라고 해도 될려나요?)은 엄청 성장해서 오고...
다만 그래도 그나마 제가 위안을 받는건요..
이렇게 좋은 소식을 꾸준히 들려주시는 예은씨 그리고 많은 학생분들 때문이에요.
저는 제자리 걸음이지만, 정신적으로는! 같이 성장한 기분이랄까요^^?
우리 플랜 B, 플랜 C 같이 만들어가요 ㅎㅎ 이제 또 얼마 안있으면 취업 잘했다고 연락오고, 영주권 따고~ 결혼하고..
ㅎㅎ 연락주실꺼죠^^?
믿을께요!!! 끝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