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상으로 한국에 들어와서 치료를 받는 동안에 제 비자가 만료되어 버렸습니다...
만기일이 되기 전 학교측에 거의 4달 전 부터 서류들을 요청해왔지만, 역시 캐나다 였습니다.
저는 태원쌤께 연락을 드렸고 바쁘신 와중에도 제 일처리를 다 해주셨습니다.
새벽에도 연락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랍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늦은 서류 준비로 신청은 늦었지만 꼼꼼하게 준비한 덕분인지 저는 비자를 하루만에 받았습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제가 너무 빡빡하게 준비하라고 하는것 같아서 미안하다셨지만
비자를 받고나니 쌤께서는 빡빡한게 아니라 철저하신 분이라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비록 저의 출발은 브레이크에듀가 아니였지만, 제 끝은 브레이크에듀 입니다.
다른 유학원과는 확실히 꼼꼼함과 책임감이 다른것 같습니다.
비록 제가 모든 유학원을 상대해 본것은 아니지만 제 경험과 주변 경험을 들어보았을때.
감히 브레이크 에듀는 특히 태원쌤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감사 말씀올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태원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