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찾아보다가 브레이크에듀라는 유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문한 첫날부터 정말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상담해주셨고, 궁금한것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제 비자에 행여 문제가 생길까봐 자기 일처럼 같이 노심초사 해주셨고, 태원실장님 덕분에 아무문제 없이 모든 절차를 완벽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출국오티까지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시며 하나하나 신경써 주셨고,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들 또한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캐나다에 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 가지고 또 인사 드릴날이 오길 바라며 정말 감사했습니다!!
계속 연락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당~!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