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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4-02
평가 10
담당선생님 태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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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BUPP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입니다. 

글에 앞서 먼저 지금껏 진심으로 도와주시고 응원 해 주신 브레이크에듀 권태원 원장님, 스캇 선생님, 장원장님, 그리고 가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11학년 때부터 진학하고자 했던 대학인 영국 University College London 약대를 비롯해 KCL, 맨체스터 대학교, UEA 약대,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토론토 대학교와 맥마스터 대학교에 합격했고 맥길과 워털루 대학교는 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의 공립 고등학교로 유학원 없이 유학을 시작했습니다. 유학원이 없었기 때문에, 비자와 학교, 그리고 학비 관련 부분들을 제가 직접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11학년 1학기 도중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캘거리의 공립 고등학교가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되었고, 한국에 잠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물론 모든 교육 기관들이 전례 없는 갑작스러운 일이었지만은, 공립 고등학교의 온라인 수업 관련한 아쉬운 조치에 사립으로 옮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12학년에 들어서며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비자 등 서류 관련은 유학원에 맡기는 편이 좋겠다고 느꼈고, 강남 여러 유학원을 돌며,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을 받은 대략 3개의 유학원 중 브레이크에듀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바로 권태원 원장님의 열정적이고 자신감 있으신 태도였던 것 같습니다. 20~30분가량이었던 다른 유학원들과 다르게 2시간 가까이 상담을 통해 단순히 대학 진학뿐만 아닌 그 이후의 로드맵까지 원장님과 함께 그려 볼 수 있었습니다.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말씀하시는 원장님을 보며 저는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학원을 단순히 사업의 개념으로 운영하시기보다는 진심으로 학생들의 학업적, 그리고 인격적 성장을 바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담을 하신다면 이 점은 분명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 유학원 선택에서 고려해야 할 점은, 수속 이후의 케어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캐나다 현지의 유학원의 지사가 있는지 체크하시고, 수속 후 소속 학생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유학원 측에서 케어하는지 디테일하게 점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점이 브레이크에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론토 현지 지사에 장원장님이 계시기 때문에, 캐나다 현지에서 직접 대입 관련부터 생활까지 관리해 주십니다. 

수속 후에 더욱 가까워진다는 권태원 원장님의 말씀은 진심입니다. 정말 언제 쉬시는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학생들과 소통하고 공감해 주십니다. 몇 명이 아닌 수십 명의 학생들의 상황을 한 명 한 명 기억하고 공감한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원장님의 열정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대학 지원 시에 전공 선택 관련 세미나, 예비 대학생 세미나, 선배들과의 만남 세미나 등 굳이 다른 유학원에서는 하지 않는 일을 학생들을 위해서 하십니다. 

유학원은 도와주는 곳이지 만들어주는 곳이 아닙니다. 성적은 결국 학생의 노력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비자나 대학 관련된 정보들도 수동적으로 유학원에서 받는 게 아닌 항상 능동적으로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권원장님이 항상 공부하시고 학생들에게 정보 공유와 뜻깊은 조언을 해 주시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과 비판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도 정말 중요합니다.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제가 다른 학생분들께 더 도움 될 수 있다면, 권원장님 통해서 저를 찾아주세요. 보잘것없는 똑같은 학생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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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툐니쌤 2021.04.07 14:19

    아니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다른학생들 한테도 조금 미안하지만..(어자피 아는 애들은 다 알아 줄 꺼니깐)
    나한테 너무 과하게 넘치는 좋은 학생을 만나서...^^;;; (여러번 얘기했지만) 우리가 해준게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움이 남네 ㅎㅎ
    조금은 부족한 부분도 보여주고, 때로는 어리광도 피우고, 때로는 실수하는 부분도 보여줘야....
    - 우리가 '케어'라는 걸 했다고 자랑하며...
    - 스스로 인생을 조금 더 산, 손윗사람으로서? 뿌듯함도 느낄테고...
    - 약간은 인간미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었을텐데 생각하다가도.

    아니?
    - 그런 내 맘까지 다 파악하고 먼저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해버리고...
    - 실수 한번 있었으면 그를 미리 파악하고 다음 스텝을 혼자 밟고 있고..^^;;;
    - 이제 20살 되어가는 아이가, 무슨 40대랑 대화를 하면서....참 풍요롭고 생산적인 대화를 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게끔 만들어버리고..^^;

    내가 과연 10대후반에서 20대...아니 30대까지 저런 마인드를 가질 수 있었나? 하고 부끄럽게 만들어버리네^^;
    고마워. 좋은 학생 봐서. 내 아이도 이렇게 키워보고 싶어. 라고 말할께^^

    정말 우리가 한건 1%. 아니 2%까지만.
    처음 상담하면서 대화했던것도 기억해. "다른 모 학생의 비슷한 결과 케이스는 그 학생이 너무 잘해서였다., 학교나 유학원의 케어가 아니였다" 그런 이상적인 케이스를 다시한번 내 곁에서 만들어줘서 고마워. ^^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똑똑해서 부담스러워서 못받겠다'라고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릴 선택해줘서 또 고마워 ㅎㅎㅎㅎ


상담후기

진정성 있는 상담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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