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떠난 여행.. 한국에서 제주도 가듯이
모든 여행을 마치고 몰타로~가 아닌 시칠리아 중에서 카타니아라는 곳으로~
정말 한적하고 좋은 곳이에요~작은 섬마을, 온도도 너무 따뜻하네요 ㅋ
공항버스 노선도인데요 시내까지 4유로였던것 같아요 표는 버스기사에게 구매하면 됩니다.
버스가 자주있지는 않아요 시간을 잘 봐야되요 한시간에 한번정도?
역시 이탈리아답게 많은 조형물들과 분수가 있네요
이태리하면 젤라또를 빼먹을 수 없죠 ㅋ 저녁늦게까지 하는
이 작은 도시에서 제일 유명한 광장이에요 ㅋ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인파를 따라가다보니 저렴하기로 소문난 시칠리아의 과일들!
그리고 만난 어시장입구! 이거 구경하러왔는데 안볼 수 없죠
엄청난 사람들..
정말 한국 시장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대왕 지중해 갈치? ㅋㅋ
이정도로 시칠리아 물가도 싸고 좋은곳이었던것 같아요~ㅋㅋ
관리가 잘 되고있는 공원~
돌아가는길에 슈퍼마켓같은곳을 들렀는데요
이 가게에요 ㅋㅋ
가죽제품으로 가방, 신발파는곳인데 10~15유로!! 기가막히네요~
이제 어두워진거리를 걸어서 야시장으로 가는길~
3발 자동차!! ㅎㅎ
야시장의 느낌은 한국이나 동남아나 이태리나 비슷한 것 같네요ㅋㅋㅋ
내부로 들어오면 이렇게 생긴 곳 도 있어요~ㅋㅋ
너무 걸어서 배가고파 레스토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