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 갈려고 하는데 혼자서 어떤 나라를 정하고 얼마간의 기간을 가져야 할지..
어디서 정보를 찾아보고 무엇을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고 막막했었습니다.
지인분을 통해서 소개를 받고 여기서 상담을 받아 보기로 했는데
유학원 상담을 처음 받아 보는 거라 걱정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니쌤이 직접 여러번의 상담을 유쾌하고 자세하게 열심히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맘도 편해주고 걱정도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부모님도 걱정하시다가 이젠 맘편히 보내주실려는것 같아요! 마지막 오티까지 재미있고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소소한 외국친구사귀는 팁까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티때 점심도 맛있었습니다!!^^
연수가서 자주 후기나 재미있는 일도 카페에 적어볼게요!
연락도 자주 드릴게요~~ 받아주세요 ㅠㅜ
덕분에 건강히 재미있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 에 "TH Jee"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어느샌가 나이가 들어서 이젠 더이상 어학연수 담당이 아니라 조기/정규유학을 담당하게 되었는데....소개로 왔기 때문에 내가 거의 마지막으로 담당하게된 어학연수 학생였어^^
내가 처음 알고온, 캐나다가 아닌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추천했는데도 불구하고...
덥썩 나 믿고 가줘서 고마워^^ 가서도 너무 잘 지내줘서 더더욱이 고맙고.
내가 너와 같이 대화하고 판단한 너에게 맞을듯 한, 가이드라인이 맞다고 증빙을 그대로 해주네. 물론 어느나라 어느지역을 갔어도 아마 잘 지냈을꺼야^^ 어머니께 안부전해주고~ 연수 마지막까지 절대 아프지말고. 여행 잘 하고 돌아와서 웃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