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받고 오티도 다끝마치고 공항가는길에 후기 적어봐요!!
맨 처음 상담 받을 땐 추석 언저리였는데.. 이제서야 가네요. 그래서 이 기간동안 중간중간에 카톡으로 여쭤봤는데 항상 성실히 답해주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ㅎ흐..
처음 상담때엔 제가 캐나다의 도시를 정하고 간 것도 아니여서 기후라던지 위치 등의 지역 특징들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그 지역의 학원들을 덧붙여 설명해주셨어요 그다음엔 방문하지 않아도 궁금증생기면 카톡으로 상세히 알려주셨어요.
그러고 도시를 정한 후 비자관련해서 신체검사, 서류준비나 제가 따로 챙겨야 할 것들도 미리미리 알려주셔서 되게 편하게 준비했던것 같아요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리고 비자가 들어가고 있다거나 언제쯤 비자가 나올것 등등을 미리 알려주셔서 따로 여쭤볼 필요가 없었어요
그리고 오티를 들었는데 이제 진짜 가는구나 하는 생각하면서 재밌었고 필요한 서류들과 상세한 물품들 알려주시면서 마지막엔 보험 드는것까지.. 다 도와주셨어요 ㅋㅋㅋㅋㅋ..
가서 중간중간 어떤지 연락 드릴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뚜또코코파인"님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