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학원 상담을 몇군데 다녀보고 마지막으로 한군데만 더 가보자 하고 간 곳이 브레이크에듀 였어요
다른 어학원에서 저를 상담해줬던 분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자기 자신들의 실적을 쌓으려고, 혹은 매출(?)을
올리려고 장사를 한다 라는 느낌을 너무 강하게 받았어요.?
반면에 희영선생님은 저의 상황을 잘 듣고, 그에 맞는 어학원을 적절한 장단점의 설명과 함께 추천해주셨어요.
앞서 현재 어학원에 가 있는 학생들의 후기나 피드백 현황 같은것도 자료로 보여주셔서 더 신뢰가 갔던 것 같아요
알고싶은 질문이나, 요청에 대한 피드백도 수시로 해주시고,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말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