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떨결에 인터넷에서 알아보다가 집이 부산임에도 불구하고
어쩌다가 대구까지 가게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이 생각하시기엔 미친거아니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도 미쳤던것같습니다. 그런데 뭐 거기까지 갔다온거에대해 후회도없고.
장정일 실장님과 상담을 했었는데요. 농담도 한번씩 날려주시고 조금 긴장은 되었지만
(덩치떄문에...)
어학연수 준비하시는분들은 이쪽으로 가셔서 장정일 실장님 꼭만나보세요
정말잘해주실꺼예요 !!
날짜 | 201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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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10 |
담당선생님 | 태원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