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나고 2.3 호주워킹홀리데이 출국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무작정 휴학하고 호주로 가겠다! 해서 비자를 받았지만 계획도 없고 단지 부딪쳐보겠다고 생각했던 제가 얼마나 무모한 도전을 하고있는지를 알고 학교 선배에게 조문을 구했습니다.
선배를 통해 배지예 실장님과 통화하고 바로 편한시간에 예약잡아주셨습니다~ 첫상담을 통해 지역에대한 자세한 설명과 학원또한 정했구요! 정말 틀이 잡혀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기대되는 마음 또한 부풀었었습니다
보험관련을 포함해서 계속해서 궁금한 부분은 카카오톡으로 질문 받아주셔서 꾸준히 관리 받고있다는 생각에 많은 의지가 되었답니다!
OT날짜를 잡고 홈스테이 휴대폰관련 환전 등등 자세한 설명을 듣고 준비해야할 여러가지를 설명들었습니다!
물론..그날 자료가 모두 사라졌었지만.. 걱정안해도 된다는 실장님의 말과 이메일로 자료를 모두 보내주셔서 얼마나 인심이되었는지!
저처럼 무작정 떠나서 젊을때 경험해보고싶다!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제가 배지예 실장님을 통해서 차근차근 준비했던것처럼
여러분도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싶다면
연락 후 찾아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ㅎㅎ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호주뽀개기'에 문선호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