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학원도 상담받았지만 브레이크에듀는 상담하고 바로 결정했어요! 사촌언니가 추천해준이유도 있고 희영쌤이랑 상담하는동안 뭔가 아 여기로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처음 만났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꼼꼼히 잘챙겨 줄 거 같았아요 제 생각과 다름없이 상담한 바로 그날 집에 도착하자마자 비행기표 찾아봐주시고 그 덕분에 비행기표도 저렴하게 티켓팅했어요 이런적 별로없다면서 자기일처럼 기뻐해주시고 정말 신경많이써준거 같아요 ㅎㅎ!!
정말 친언니처럼 잘 챙겨주십니다 이제 곧 출국인데 출국전까지 빠트린 물건은 없는지 전화해주시고 평상시에도 영어공부 잘하고 있는지 종종 카톡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당 잘다녀올게요 ㅎㅎㅎ 도착하고 카톡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