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을 고민하고 있던 차에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브레이크에듀를 알게되고 간거라 큰 기대 없이 상담을 가게 됐어요.
하지만 대화를 나눌수록 많은 정보를 알고계시는 것은 물론 정말 진정성있는 상담덕에 바로 신뢰가 쌓이더라고요. 학생을 정말 위하는 분이라는게 느껴졌어요.시간이 갈수록 그 생각은 확신으로 변했고요.
바로 캐나다유학에 관심있는 친구에게 소개해줄정도였으니깐요. 다른 유학원도 가봤지만 그때는 일단 빨리 등록해라, 지금이 기회다, 자리 없어진다 이런말만 들어서 아직 제대로 과도 정하지 못한 저로써는 더 혼란이 왔는데 권태원선생님께서는 그런 모습 전혀 보이지 않으셨고 오히려 제 진로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주시고 좋은 정보 있으면 바로 알려주시고 항상 감사드려요!!
캐나다 유학생활때 권태원 선생님을 알게된다는건 캐나다유학의 반이상을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만 상담하면 선생님과 캐나다 유학생활을 계속 함께해야지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정말 자신있게 상담 추천드립니다!!
맞아요 맞아요. 경진씨가 먼저 왔었었어요 ㅎㅎ 그 이후에 해영씨를 봤다 ㅎㅎㅎ 같이 왔었던가 그건 2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ㅋ 경진씨가 먼저 상담을 했던건 확실히 기억이났거든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정말로 ㅎ
사실 해영씨는 수속 다 밟아놓고, 경진씨랑 같은 채팅방에 계신걸 잘 알고 있었어요. 그치만 사람마다 준비하는 기간이 다르기도하고, 또 한국에서 해야하실 일들이 다 있으시다 보니, 언제 가실꺼냐 안가실꺼냐 이런말을 하기는 참 그래요. 상담할때도...솔직히 올해가 안되면 내년이 있기도 한데..^^; 아직 20대 초반들이셔서....나이때문에 점수가 크게 불리한 부분은 전혀 없으신게 맞거든요 ㅎ.
그래서 빨리 가라, 자리 없다. 이런 식에 호객? 행위는 정말....성격상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돈을 못버나 싶기도 해요 ㅋㅋㅋ) 그리고 정직하면...알아주시겠지...언젠가 아는 사람들은 알아주겠지..하는 생각...ㅎㅎ 그리고 사실 모든 연락오는 분들을 다 수속할수도 없는것이며, 정말 좋은분들. 저희랑 코드가 잘 맞는 분들한테 잘 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좋은분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중에 한분이 바로 경진씨가 되실꺼구요 ㅎㅎ
인연이란게 참 재미나요 ㅎ 그쵸? 계속 저쪽 카톡방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계속 같이 담소 나눠봐요^^!!!!
열공하시구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