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중학교3학년때부터 19살 고삼이 된 유학생입니다.
맨처음 권태원실장님을 만났을때는 유학의 "유"자도 모르는 어린이었지만 지인의 추천으로 실장님의 상담을 받으며 캐나다 토론토에서 유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홈스테이고 학교고 잘 모르겠고 아무곳이나 가도 잘 지낼거라 생각했지만 정작 입학과정을 밟고 토론토에 혼자 떨어지니 다른 학교 친구들도 많이 만나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가디언 문제로, 홈스테이 문제로, 학교 문제로 너무 골머리를 앓던데 저는 그런 일 없냐며 물어보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전 권실장님을 만나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항상 제가 진학문제로 힘들어할때 그때그때 상담해주시고 새로운 길을 찾으니 하나도 걱정되지 않았어요! 비자부터 작은 서류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학생 케어도 두루두루 친밀하게 잘 해주시니 제 유학은 학생인 저만 열심히 하면 잘될것같아요!!
항상 좋은 상담 감사드리고 좋은 성적들과 좋은 결과들과 함께 찾아뵈어서 권실장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저는 제자리지만, 우리 학생들이 이렇게 커 나가는 모습 보면서 대리만족을 한답니다. ^^
우리 아직 그림을 그리는 중이잖아요^^? 그 그림을 완성시켜주는 건 오로지 98% 학생들의 몫이랍니다. 저희는 2%거들뿐.^^;
ㅎㅎ 근데 인생의 그림을 그리는건데...우리는 정말 그림을 그려야 하네요 ㅎㅎㅎ
목표로 하는 대학. 꼭 합격해줄꺼죠? 그리고 끝까지 졸업할때까지 같이 한번 가봅시다. 얼마나 더 성장하는지 계속 보고 싶어요^^
물론 대학이 다는 아니에요~ 시행착오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며, 더 성장할수 있는 밑거름이 될꺼에요. 그리고 제가 계속 같이 뒤에서 도와드릴..
아니 내놔요! 점수 내놔요!!!! 우리 이제 12학년이야 ㅋㅋㅋ 빨랑 내놔내놔!!!!줘!!! 만들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마무리 짓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