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브레이크에듀를 찾게된건 인터넷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어떤글을 봤는지 어떤내용인지 어떤분이썻었는지..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굉장히 세세히 쓴 글이었어요
'돈받고 쓴거아니야?' 하는생각 들 정도로 ㅋ
유학**, **, **, 코엑스박람회 등등 유학, 어학연수 치면 나오는데다가 전부 신청 했어요 상담 받아보려구..
그렇게 8월 내내상담일정이 잡혀있었고 첫 방문한곳은 어연뽀였어요 그날처음 배지예과장님을 만났구요ㅋ
'첫마디는 강아지 안무서워 하세요?' 였는데 그강아지 정말 기여워요
상담을 해주시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어떻게 어학연수를 생각하게 됬는지 물어보셧어요
사실 처음엔 막 추천해주구 맘에드는데 가는건줄알았는데. 제 얘기를 들어주시더라구요 ㅋ
저는 유럽여행, 호주, 말레이시아,태국 등등 갔다와서 안가본곳을 가고싶고 주로 도시생활을 했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한것같아요
캐나다나 뉴질랜드중에 고민하고있었는데
얘기를 한참 들어주시고는 가고자하는 각 국가마다의 장,단점을 전~~~~부다 설명해주세요!
또한 이런곳의 이런점은 너랑 맞을거야, 저런건 좀 그럴거같아 라고 해주시는게 참 도움이 많이 되었구
다른곳에가서 상담 받아보니 별로였어요 다 거기서 거기겠구나..
그러구 바쁘게 준비하다보니 낼 캐나다 가게되었요 ㅋ
배지예과장님이 잘 준비해주셔서 빨리갈수 있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