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국 두번째 나라의 오티까지 끝났네요. 처음 찾아뵜을때 이곳 저곳 많은 유학원을 들러봐도 여기저기가 말이 너무 달라서
아는 과의 선배와 후배의 추천으로 이 곳을 찾게되었는데 처음 가고자 한 나라는 필리핀이였을때 어학연수가 처음인지라 어떤학원이 좋은지 어떤 곳이 저에게 어울리는지 몰라 많은 곳을 물어봤는데 (정말 많은곳....;;)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그렇게하여 첫번째 어학연수는 바기오의 파인스로 다녀오게됬어요~ 정말 좋은 학원이였고 정말 주변 사람들 필리핀 다녀온 사람들 누구의 말을 들어도 공부에서는 가장 많이 늘어온 학원이였던 것 같아요. 필리핀 가서도 모르는거 코스과정등 기타 사소한것들 비행기가 2시간 역착했을때도 카톡으로 워낙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많은 것을 물어보았는데(솔직히 알려주는 곳이 없으면 처음 해외갈때 이리저리 찾는다고해도 무언가가 불안한데 정말 많이 도와주셨어요~)..ㅋㅋ
이제는 2차 연수로 처음에 미국-> 캐나다->몰타-> 아일랜드->영국 뭐 이리저리 꼐속물어본것 같네요 시도때도 없이 인터넷 조금 찾아보고 여긴 괜찮지 않나요 하면서요 그럴때마다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결정을 할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 정말 마지막 오티가 끝났는데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이 큰 것같아요 . 연수이외에도 너무 많은것들을 도움주신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영국도 잘다녀와서 꼭 후기 남기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