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미 워킹비자를 발급받고
이리 저리 유학원을 통해 알아보다가 이 유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실은 저희누나가 많이 알아봐주어서 이 유학원을 알게되었지만요
(제가 2월달에 한 10군데정도? 여기저기 유학원 견적을 알아보았었는데 여기에도 메일을 보냈었더라구요)
제가 유학원을 많이 돌아다녀본편은 아니였지만 적게 돌아다녔다고도 보기 힘들정도로 돌아다니긴 돌아다녔어요.
여기저기 상담을 많이 받아봤는데 여기 실장님 정말 액기스만 말씀 딱딱 잘해주십니다. 다른 유학원은 뭔가 약파는 느낌이 있는 유학원도
적지 않은데요 여기는 정말 학생입장에서 잘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언을 많이 해주시구요. 그 학생에게 맞는 나라부터 처음부터 차근차근 찾아주십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미 워홀비자도 받았고 비행기표까지 예매를 해 놓은 상태라 기존 국가 그대로 유지가 되었구요.
여기서 상담을 받으면서 정말 좋은정보도 많이 알았구요 좋은사이트 좋은 여행정보 등등 다방면의 정보를 얻었네요.
이러한 점 그리고 학생들에게 신경을 많이써주시는점이 정말 좋구요. 타지에 처음 혼자나가서 있는게 말도 안통하고 정말 쓸쓸하고 외로울텐데
학생들 외국에 나가서도 관리해주시는 것 보면서 아 정말 괜찮겠구나 싶어서 계약했습니다.
비용도 타 유학원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구요.
위에 상담 후기는 4월 23일경에 받았던것 같구요 오늘(5월 1일) 출국 전 오티 받고왔습니다. 전 5월 13일 출국이구요.
실장님이 출국전 오티 책자 만들어주셔서 그거 보면서 도움되는 말씀 필요한 말씀 많이 들었구요 깨알 팁들 궁금한거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말씀 잘해주셔서 좋아요.
같이 밥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 직접 경험하셨던 일들 ssul 들으면서 정말 이 학원과 이 실장님 정말 괜찮구나 생각합니다.
다른 유학원처럼 너한테만 이만큼 해줄게 이런말말고 저희는 학생들을 공평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딱 말씀하시고 시작하셔서 아 공정한 학원이고 다른 타 학원처럼 입에 발린소리 안하고 그런점이 너무 좋았구요.
Anyway, 출국 얼마 안남았는데 언어는 아는 만큼 들리고 말하는 거니까 나가기 전 책한권 독파하고 나가겠습니다.
어연뽀짱이에요
저는 이미 워킹비자를 발급받고
이리 저리 유학원을 통해 알아보다가 이 유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실은 저희누나가 많이 알아봐주어서 이 유학원을 알게되었지만요
(제가 2월달에 한 10군데정도? 여기저기 유학원 견적을 알아보았었는데 여기에도 메일을 보냈었더라구요)
제가 유학원을 많이 돌아다녀본편은 아니였지만 적게 돌아다녔다고도 보기 힘들정도로 돌아다니긴 돌아다녔어요.
여기저기 상담을 많이 받아봤는데 여기 실장님 정말 액기스만 말씀 딱딱 잘해주십니다. 다른 유학원은 뭔가 약파는 느낌이 있는 유학원도
적지 않은데요 여기는 정말 학생입장에서 잘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언을 많이 해주시구요. 그 학생에게 맞는 나라부터 처음부터 차근차근 찾아주십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미 워홀비자도 받았고 비행기표까지 예매를 해 놓은 상태라 기존 국가 그대로 유지가 되었구요.
여기서 상담을 받으면서 정말 좋은정보도 많이 알았구요 좋은사이트 좋은 여행정보 등등 다방면의 정보를 얻었네요.
이러한 점 그리고 학생들에게 신경을 많이써주시는점이 정말 좋구요. 타지에 처음 혼자나가서 있는게 말도 안통하고 정말 쓸쓸하고 외로울텐데
학생들 외국에 나가서도 관리해주시는 것 보면서 아 정말 괜찮겠구나 싶어서 계약했습니다.
비용도 타 유학원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구요.
위에 상담 후기는 4월 23일경에 받았던것 같구요 오늘(5월 1일) 출국 전 오티 받고왔습니다. 전 5월 13일 출국이구요.
실장님이 출국전 오티 책자 만들어주셔서 그거 보면서 도움되는 말씀 필요한 말씀 많이 들었구요 깨알 팁들 궁금한거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말씀 잘해주셔서 좋아요.
같이 밥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 직접 경험하셨던 일들 ssul 들으면서 정말 이 학원과 이 실장님 정말 괜찮구나 생각합니다.
다른 유학원처럼 너한테만 이만큼 해줄게 이런말말고 저희는 학생들을 공평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딱 말씀하시고 시작하셔서 아 공정한 학원이고 다른 타 학원처럼 입에 발린소리 안하고 그런점이 너무 좋았구요.
Anyway, 출국 얼마 안남았는데 언어는 아는 만큼 들리고 말하는 거니까 나가기 전 책한권 독파하고 나가겠습니다.
어연뽀짱이에요
저희 여태껏 거의...워홀 비자를 대행료 안받고....도와드리고 했었는데...ㅜㅜ 다른데 다 받는거같아서 ㅜㅜ 이젠 저희도 돈받고 진행할까 싶어요...내년부턴요 ㅜㅜ 아하하하^^;;;
사실 비용은 모든 학생들한테 거의 동일하게 잘해드릴려고 노력해요. 누구는 직장인?이라서 더 받고, 덜받고 이런게 아니라...저희랑 연이 닿는 모든 학생은 소중하다고 판단하고 있거든요^^; 그중 제임스님도 한분이시구요~ ㅎㅎ 지금 출발전까지 저와 함께 웃으면서 대화했던 내용들이, 돌아오기전에 다 이루고 돌아오길 바라구요~ 돌아와서도 또 같이 밥먹으면서 웃을수 있도록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