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를 받았던 지역과 학원 : Baguio JIC
연수 기간(년/월/일~년/월/일) : 2010.8.26~2010.12.16
연수 코스 :ESL
학원과 지역을 처음에 선택한 이유 : 필리핀은 더운나라라서 더운걸 별로 선호 하지않아서 바기오를 선택하고 유학원 추천으로 jic를 오게 되었어요.
학원 시설 : 학원시설은 괜찮았어요 운동장은 아니지만 마당이있어서 농구도하고 배드민턴도 칠수있어서 괜찮았아요
학원 커리큘럼 : 1:1 많아서 좋았어요 좋은 튜텨들의 경우에는 나의 영어실력을 채크해주면서 영어향상에 도움되었던것같아요. 세미 스파르타라서 별로 간섭이 없어요. 그래서 수업도 몇개 자기가 뺄수도있고 만약에 정말 초보이신분한테는 별로 추천을 해주고싶진않아요. 제 경험상^^
수업은 8시 부터 6시 20분까시에요. 한수업당 1시간 40분씩 수업해서 중간에 10분 정도 쉬는 시간도있어요.
선생님에 대한 만족도 : good~ 대체로 튜텨들은 나쁘지않아요 선생님들 차이는 별로 다른학원하고 다를것 같진앟아요.
학원 분위기 : 소규모라서 좋았어요 학원의 수강생이 60명 정도(?)
라서 분위기가 좋아요 그래도 자기하기나름에요
학사관리 : 수업을 가고싶으면 안가고 가고싶으면 가는 분위기라서 자기스스로 컨트롤을 잘해야돼요. 세미스파르타지만 수업에는 별로 관여를 안하는 것 같아요. 그냥 안가면 출석률만 깍이고 많이 깍이면 수업을 3개 밖에 못들어요.
숙박 : 숙박은 중간정도.평일에 10시 이후 외출금지이구요 대신 10시 이전에 나갔다 들어올수있어요. 빨래도 잘해주고 화장실 샤워실도 따로있고, 방마다 냉장고도 있어요
나만의 어학연수 팁 : speaking 을 많이해야하는것 같아요. 말 많이 하면 진짜 빨리 느는것 같아요. 단어도 꼬박꼬박 외워야하구요. 문법은 너무 붙들고 있지 말고 정당히 해야해요.
주변환경 및 현지 생활: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마트랑 시내가 좀 멀리있어서 좀 불편하지만 왠만한건 매점에 팔아서 괜찮아요. 그리고 전 매연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싫었어요. 세부나 마닐라처럼 놀곳이 많지않고 조용하고 괜찮아요.
내가 머물렀던 도시의 추천 맛 집과 이유, 가는 법, 메뉴 등등 :
한국음식집이 꽤있어요 기본으로 삼겹살 많이 있구요 부대찌개 도있고
리갈다 라고 그거리에가시면 한국음식점 몇개 있어요. 먹는데 지장을 없을것 같아요.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 여행 노하우: 여기 바기오에서 여행하실려면 힘들구요 간단한 여행은 할수있어요. 수영장을 간다든지, 가까운 바다를 간다든지, 어쨋든 여행할라면 2~3시간은 기본으로 가야해요.
어학연수 중 아쉬웠던 점: 전 스파르타가 아니라서 좀 아쉬웠어요. 제가 베이직이라서 좀더 타이트 했으면 했거든요 그리고 학원이 막 체계적이지는 않아요 거의 자율적인 분위기에요 그래서 혼자 열심히해야돼요 아니면 망할수있어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본인의 실력에 맞게 잘 정해야 돼요. 그리고 평일에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에 실컷놀아요.^^
담당자에게 하고 싶은 말:
전 유학원에서 다 알아서 해줘서 편했어요. 관리도잘해주시고 잘 챙겨주시고 근황도 물어보시고 그래서 좋았어요.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