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닉네임
Alicia
2. 연수를 받았던 지역과 학원 :
헬프. 바기오
3. 연수 기간(년/월/일~년/월/일) :
2009.7.17(출국) – 2009년 11월5일
4. 연수 코스 :
헬프 롱롱캠퍼스 – 그린마일 캠퍼스
5. 학원과 지역을 처음에 선택한 이유 :
다른 학원보다 탄탄한 커리큘럼과 문법을 잘 잡아준다고 들어서
6. 학원 시설 :
큰 불편함은 없었으나. 큰 만족도 하지 않았음
7. 학원 커리큘럼 :
커리큘럼도 마음에 들었지만, 학생들간의 활성화된 스터디 그룹이 더 마음에 들었음
8. 선생님에 대한 만족도 :
상 . 아직까지도 연락하며 영어에 대한 도움을 받고 있음
모르는 문법 같은 경우에는 상세하게 예시를 들어주면서 꼼꼼하게 가르쳐줘서 좋았습니다.
9. 학원 분위기 :
제가 속했던 기수는 영어에 대한 욕심이 다들 많아서 디스커션 스터디등 학생들끼리 다양한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였습니다.
10. 학사관리 :
레벨테스트는 모두 올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롱롱에서 그린마일을 가는 시험은 꽤나 도전해볼 만큼 동기부여를 해주었던 경험같습니다.
수업적인 면에서도 꼼꼼히 체크를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11. 숙박 :
저는 기숙사에 있었기 때문에 숙박에는 큰 걱정이 없었습니다.
음식도 한국인 주방장님이 계시기 때문에 한국에서 밥보다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12. 나만의 어학연수 팁 :
단어 같은 경우에는 학원에서 하는 책이 인터넷에 나와있으니까 미리 한권 떼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3. 주변환경 및 현지 생활:
한국인이 100%인 학원분위기 상 주말에 나가서 어울리는 것은 피해 갈 수 없는 사항이지만, 주중에 자신이 120% 만족할 만큼 열심히 한다면 시간을 버릴 것 같다는 등의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지 생활은 주중엔 출입이 가능하지 않아 배제하고 주말만을 이야기 하자면,
티쳐들과의 만남등 주말에도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물건을 훔쳐간다던가 그러한 불미스러운 일은 자신이 잘 챙기면 당할 일이 없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14. 내가 머물렀던 도시의 추천 맛 집과 이유, 가는 법, 메뉴 등등 :
추천 맛집은 …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
15.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 여행 노하우:
Hundred island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차를 렌트 해서 간 것 같은데 티쳐가 많은 도움을 주어 렌트와 숙박을 알아보고 갔습니다.
16. 어학연수 중 아쉬웠던 점:
아쉬웠던 점은 . 저의 경우에는 7월 1일에 결정을 해서 17일에 출국을 하였기 때문에 그전에 학원에서 어떤 책으로 공부를 하는지 알고 갔더라면 단어 외우는데 덜 낭비를 했을 것 같은데 그것이 많이 아쉽고 , 필리핀은 딱 3개월만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17.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어디서든 자신이 자신을 컨트롤 하는 것이 해답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은 한국인이 많아서 안되. 무조건 영어권 국가야. 이런 말은 얼토당토 한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1년 있어도 영어하나 못하는 친구들을 봤고, 필리핀에만 있어도 원어민처럼 영어하는 친구들을 봤습니다.
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18. 담당자에게 하고 싶은 말:
출국부터 입국까지 이메일로 자세하게 비행기부터 숙박까지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와서는 바쁜 생활에 한번도 찾아뵙지 못했지만
마음으로는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