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언가 후기를 남기는 일이 익숙치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기를 남기고 있는 것은....!!!
브레이크에듀를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서에요!!!!ㅋㅋ
저는 1년 어학연수를 위해 이곳저곳 유학원을 알아보다,
어연뽀를 알게 되었고 브레이크에듀라는 유학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원은 돈 떼먹는 곳일 것이다. 이익을 챙기기 위한 곳이지 학생들을 위해 일하진 않을 것이다-
라는 저의 편견을 완전 깨주었던 곳이
브레이크에듀였고, 토니쌤이었습니다!
저는 나이도 많고 벌어둔 돈을 탈탈 털어서 가는거라,
돈을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서 ㅋㅋ 유학원 중에서 정직한 곳을 알아봤었는데..
진짜 학생을 위해서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시는 토니쌤을 만나서
어학연수 준비가 착착 진행되었네요!!
내일이면 진짜.. 캐나다로 떠나게 됩니다.
가기전에 후기는 꼭 남겨야겠다 싶어 이렇게 글쓰네요.
어느 나라로 가야할지부터 시작해서, 학비는 어디가 적당한지
직장을 관두고 갈 때 개강 날짜는 어디가 맞는지
개인적으로 알아보다보니 진전이 별로 없더라구요.
학교가 한 두개도 아니고!! 결정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선택이 어려웠거든요.
브레이크에듀는 전문적으로 많이 알고 있고
개인적인 상담을 통해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 후 비자 준비, 학교 등록 등등 까다로운 절차들도 잘 해주셨어요.
저는 직장관련해서 준비해야할 서류들이 더 많았어요.
(입학허가서 공증, 영사관 확인 등..)
그런 서류들도 벤쿠버지사랑 연결해서 수월하게 처리해주셨어요..
그렇게 열심히 준비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직장때문에 갑자기 어학연수가 취소될 수 있다는 리스크도 있었거든요.
그러면 사실 유학원 입장에서는 손해가 날 수 있을텐데도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진짜 열심히 도와주셨어요.
겨우겨우 잘 통과해서 내일 출국을 앞두니,
새삼 모든 과정들이 생각나며 토니쌤께 정말정말 감사드리네요!
유학원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들을 다 ~ 깨주셨던 토니쌤!
가서 많은 걸 배우고, 돌아와서 다시 찾아뵐게요~~~^^!!!!!!!!!!!!!!!!!
오티때 자세히 설명해주신대로 입국심사도 슝슝 통과해서 .. 도착하자마자 또 연락드릴게요!
감사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