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말아먹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도 실패하고
다른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중 미현 쌤에게 상담받고
어학연수로 결정했습니다.(코업도 있었지만 과가 맞질않아서 ㅠㅜ)
2번이나 상담받았지만 상담 받을때마다 항상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상담 해주셨습니다.
상담을 얼마나 잘해주시는지 질문하지도 않았는대 알고 싶었던
정보를 전부 알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도 궁금한것이 있어 질문을 했는대 귀찮은 기색없이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주셨습니다.
추신
그리고 킹콩을 못본거같습니다.
킹콩을 소개 시켜 주셨다는대 재 기억에는 없습니다.
거짓말 하지 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