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내에 있는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처음에는 일본으로 유학을 가고자 고등학교 2학년 여름부터 준비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말 일본에서 캐나다로 나라를 바꾸게 되었고 캐나다를 준비하면서 브레이크에듀라는 유학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브레이크 에듀는 저의 엄마의 추천이었습니다. 처음 상담을 갔을 때부터 캐나다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저의 자존감도 같이 올려주셨습니다. 또한 다른 유학원도 상담해보고 더 찾아보고 오라고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저는 브레이크에듀로 바로 선택했습니다. 태원실장님의 적극적인 설명이 정말 좋았었거든요. 그때 제가 많이 소심했는데 적극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신뢰하게 됐던 것 같아요.
사실 일본 유학을 고등학교 2학년부터 준비하면서 내신이 1학년 이후로 정말 좋지 않았는데 credit school을 통해 현재는 맥마스터 대학교 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나라를 바꾸면서 정말 많은 고민도 하고 과연 1년안에 다시 할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제가 영어가 스스로 너무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했을 때 영어 공부하라고 책도 주시고.. 아이엘츠 따라고 잔소리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현재도 대학교 관련 해서 세미나도 열어서 정보를 공유해주시고 먼저 진학하신 선배님들과 연결해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해요~~
캐나다 진학 관련 유학원은 브레이크에듀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어머님과 지선씨한테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국가를 바꾼다는것은 유학을 결정하는 것. 보다 더 큰 선택일지도 모르는데...
저희가 아시다시피 영어권 밖에 할줄 모르는터라...영어권 비교는 가능할지언정, 사실 비 영어권인 일본과 캐나다의 비교는 쉽지 않은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할줄 아는 거라고는 고작 캐나다의 장단점을 설명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덥썩 선택을 해주셨다 보니...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받아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해준 학생들 덕이지, 항상 저의의 역할은 미미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잔소리를 조언으로 받아주시는 학생분들 때문에 더욱 힘이나기도 하지만요.
학생들한테 좋은 말만 하는것 보다는 가끔은 쓴소리도 하는...제 스타일, 이게 그저 나무라는 것 만은 아니라는걸 충분히 알아주시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더 남깁니다. 우리 쪼금 더 좋은 결과도 충분히 받을 수 있었는데, 준비기간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있었잖아요^^? 지금부터는 이런 자그마한 부분도 절대 놓치지 맙시다. 그로 인하여, 더 성장하는 모습 기대할께요.^^
이제 시작입니다. 긴장의 끈 놓지 맙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