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가 채 다 끝나기 전인 21년...아이들도 학부모님도 함께 혼란스러운 시기였죠^^; 사실 팬데믹이 제대로 진정이 되기 시작한 건 2023년 정도인 것 같아요. 그 시기에 유학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은 더욱이 애착이 안 갈 수가 없었네요 ㅜㅜ
그래도 정말 끝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이지 더 기쁜 건 아이가 하고 싶은 게 생겼다는 것. 그리고 길을 찾아 나가기 시작 했다는 것... 물론 대학 초이스를 할때, 아이가 간절히 바라는 것과 현실적인 부분에서 아이의 편을 끝까지 서지는 못했지만..또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길을 결정하였던 부분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응원을 해주어야 하는 자리 같습니다. ^^
워낙 세컨더리 내내 자기 관리를 잘 한터라 대학에 가서도 걱정은 없겠지만, 만약 제 조언이 또 필요하다면, 혹은 새로운 길을 걸어가 보고 싶다고 연락이 오면 제가 또 동반자가 되어줄 수 있을꺼에요^^ 좋은 전공을 잘 골랐어요. 어디에 가더라도 당당히 내놓을 수 있는 멋진 학교에 합격한 아이한테 칭찬과 격려를 같이해요~ 저도 열심히 거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팬데믹이 제대로 진정이 되기 시작한 건 2023년 정도인 것 같아요. 그 시기에 유학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은 더욱이 애착이 안 갈 수가 없었네요 ㅜㅜ
그래도 정말 끝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이지 더 기쁜 건 아이가 하고 싶은 게 생겼다는 것. 그리고 길을 찾아 나가기 시작 했다는 것... 물론 대학 초이스를 할때, 아이가 간절히 바라는 것과 현실적인 부분에서 아이의 편을 끝까지 서지는 못했지만..또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길을 결정하였던 부분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응원을 해주어야 하는 자리 같습니다. ^^
워낙 세컨더리 내내 자기 관리를 잘 한터라 대학에 가서도 걱정은 없겠지만,
만약 제 조언이 또 필요하다면, 혹은 새로운 길을 걸어가 보고 싶다고 연락이 오면 제가 또 동반자가 되어줄 수 있을꺼에요^^
좋은 전공을 잘 골랐어요. 어디에 가더라도 당당히 내놓을 수 있는 멋진 학교에 합격한 아이한테 칭찬과 격려를 같이해요~ 저도 열심히 거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