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스토리

색다른 경험하는 기분이에요 ㅎㅎ

후기를 좀 늦게 썼네요ㅎㅎ 카페에 가입한지 별로 되지 않아서..아무튼! 저는 남들처럼 일찍 어학연수를 준비한 것도 아니고 학교 재학중일 때 휴학날짜도 2주 남은 상태에서 갑자기 준비했어요ㅠㅠ 그래서 일단 비자가 붙는것 보단 인터뷰 날짜만 잡히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거의 복불복이였는데...ㅎㅎ실장님이 엄청 고생하신 덕분에...

2015년 4월 3일|조회 143|BREAKEDU 컨텐츠팀

후기를 좀 늦게 썼네요ㅎㅎ 카페에 가입한지 별로 되지 않아서..아무튼! 저는 남들처럼 일찍 어학연수를 준비한 것도 아니고 학교 재학중일 때 휴학날짜도 2주 남은 상태에서 갑자기 준비했어요ㅠㅠ 그래서 일단 비자가 붙는것 보단 인터뷰 날짜만 잡히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거의 복불복이였는데...ㅎㅎ실장님이 엄청 고생하신 덕분에 정말정말 다행히도 i-20가 나와서 겨우 휴학 당일 날짜에 인터뷰가 잡혔습니다!!! 정말 기다리던 인터뷰였기에 엄청 떨리지는 않았어요~ ㅎㅏ지만 떨어지면 그냥 학교 쭉 다녀서 졸업하는거구 붙으면 바로 학교 가서 휴학신청하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30일 9시에 인터뷰 예약을 했답니당 인터뷰 가기 전에 실장님이랑 열심히 공부하고 길도 알려주셔서 쉽게 갈 수 있었어요! (사실 대사관이 건대어연뽀 가는 거리보다 가까웠음ㅋㅋㅋㅋㅋㅋㅋ) 9시인터뷰라 집에서 8시에 출발하니 8시반쯤에 도착하더라구요! 그런데도 부지런한 사람들은 벌써 와서 줄을 서 계시더라구요~ 저는 5번째 였어요!! 대사관에 들어가기 전에 인터뷰예약종이와 여권을 체크하고 엄청 무거운 철문으로 들어감...ㅎ 진짜 생각보다 무거웠어요ㅋㅋㅋㅋㅋ그런 후 전자기기 다 맡기고 공항마냥 가방 검사하고 몸 수색 후 대사관에 입성! 2층으로 올라 간 후 또 줄을 서서 여권이랑 인터뷰예약종이를 주고 한번 더 검사?를 하시고 드디어 인터뷰 줄을 섰어요! 사람들이 없으셔서 전 5번째ㅋㅋㅋㅋ 그러더니 은행창구마냥 소리가 울리더니 번호가 떴어요 아 드디어 보는구나했는데 한국인?이 그냥 서류같은걸 검사하더라구요 인터뷰인줄 알고 떨고 있었는데ㅋㅋㅋㅋ이게뭔지 그러더니 다시 의자에 앉히더니 또 기다렸어요 너무 일찍 와서 그런지 대사관 한분이서 다 보고 계셨음 ㅋㅋㅋㅋ앞앞사람은 군복을 입고 계셨고 앞분은 비즈니스때문에 가시는 분인것 같고 다들 영어로 쌀라쌀라;; 그리고 드디어 제 차례! 아시안 여자분이였어요! 엄청 깐깐하게 생기셨음 질문은 학생이니, 얼마나 가니, 왜 가니, 부모님은 뭐 하시니, 그 학원은 왜 가니 등등 물어보시다가 마지막엔 갑자기 한국말로 공부 열심히 하고 와요~ 이러고 끝...ㅎ 좀 허무ㅋㅋㅋㅋ 정말 허무해서 나와서 이게 끝이예요? 라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너무 긴장하지마세요 그냥 색다른 경험? 하는 기분이예요ㅎ 그래서 저는 붙자마자 학교 휴학하러 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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