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칼럼

Old Palapala(수산시장&씨푸트레스토랑) - in 바콜로드

어제 튜터들과 함께 저녁 약속이 있어서 같이 나갔다. 뭐가 먹고 싶냐고 하길래 씨푸드가 먹고 싶다고 하니 나를 여기로 인도하였다. 바콜로드에서 유명한 수산시장이다. 누가 필리핀에 오면 씨푸드를 먹어보라고 했다. palapala의 좋은점은 직접 싱싱한 해산물을 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원하는 해산물을 원하는 만큼...

2014년 11월 10일|조회 785|BREAKEDU 컨텐츠팀

어제 튜터들과 함께 저녁 약속이 있어서 같이 나갔다.

뭐가 먹고 싶냐고 하길래 씨푸드가 먹고 싶다고 하니 나를 여기로 인도하였다.

바콜로드에서 유명한 수산시장이다.

누가 필리핀에 오면 씨푸드를 먹어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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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pala의 좋은점은 직접 싱싱한 해산물을 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원하는 해산물을 원하는 만큼 사서 먹을 수 있다는 점과 직접 내 눈으로 싱싱함을 확인 할 수 있다는점!

어느 누가 이 가격에 이 만큼의 양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겠는가!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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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pala의 또 다른 좋은 점은 수산시장 근처 요리를 해 주는 식당이 있다는 것이다.

보통 점심 시간에는 11시부터 2시까지 오픈을 하고, 저녁시간에는 5시부터 오픈한다.

제일 유망한 식당이 HAKSOS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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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SOS내부 모습이다.

필리핀 전통 방식으로 지어진 내부 모습. 밤부라는 나무로 지었다.

들어서자마자 요리하는 맛있는 냄새로 가득 찬 이 곳!

에어컨이 없어서 조금 덥지만 맛있는거 먹을려면 이정도는 감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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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생신은 필리핀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블루마린.

생선 살의 질감이 다른 생선과 달리 육식 고기와 거의 비슷한 질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특히나 심장에 좋다고 한다.

튜터들과 오면 새로운 음식을 접할 수 있으니 이런 점이 좋은 것 같다.

바콜로드에 Old Palapala 말고도 New Palapala 18th Palapala 등등 여러 종류가 있다.

그 중 Old Palapala 가 제일 값이 싸고 맛있기로 소문 나있다.

오래되어서 조금 지저분하다고 생각 할지도 모르지만  한국에서도 원조가 제일 맛있지 않은가?

혹시 바콜로드에 오게되면 Old Palapala에 와서 칠리새우를 꼭! 맛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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