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마치고 귀국전에 뉴욕 여행중인 제로진입니다:)
이제 내일이 뉴욕에서의 마지막날이네요 ㅠㅠ
어학연수 후기글도 이 글이 마지막이 되겠네용!!:) ㅎㅎ
벌써 6개월이 다 가버렸다니, 지난 글들 보면서 묘한 기분이 들어요~
그간 읽어주셨던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__) 부디 조금이나마 연수 결정, 연수 도중 등에 도움이 되셨길..!!
저는 그간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ㅋㅋㅋㅋㅋ
2주간 뉴욕에만 있는 건 좀 지루하지 않을까...? 그렇게까지 할 게 많을까..? 싶었는데
네 그렇네욬ㅋㅋㅋㅋㅋ 필라델피아도 다녀올까 생각했었는데 못 갔어욬ㅋㅋㅋ뉴욕 너무 좋아서...
이번주엔 토론토 어학원에서 만났던 일본인 친구도 만나고,
뉴욕 사는 사촌언니도 보고 사촌형부도 보느라 시간이 더 잘 갔습니다...
현지 사는 언니가 데려가는 식당은 정말........ 세상에 어쩜 음식이란게 이렇게 맛있을수 있지 싶은것들 뿐이라서
대체 왜 하루에 먹을수 있는 양이 정해져있는지 통탄스러울 지경이었어요...
진짜 뉴욕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음식만 먹으러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관광지 같은 경우엔 입장권을 미리, 묶어서 사는 게 편하고 싼데,
뭐 시티패스 어쩌고 저쩌고 종류가 몇개 되더라고요...
저는 http://www.tamice.com/home 이곳에서 일곱개 관광지 선택하고 130불인가 낸 것 같아요.
한국 여행사?라서 한국인들은 여기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아요!
탑오브더락, 원월드 전망대, MOMA,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크루즈 등등 선택권이 다양해요!

그 유명한 광경.
탑오브더락 전망대에서 야경 보는 게 제일 멋지다고 해서 :)

원월드 전망대는 낮에 갔어요!

원월드 전망대는 낮에 갔어요!


크루즈 타고 맨하탄 근처를 한 바퀴 돌았고, 무려 두시간이나 걸리더라구요...
자유의여신상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인데 정말 넋 놓고 봤어요.
너무 아름답고 웅장하고 멋져서 한참을 경이롭게 ㅋㅋㅋ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NBC 방송국 투어도 참여해봤어요!!
도착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NBC 방송국을 길에서 마주하고...ㅋㅋㅋ
제가 방송 쪽에 관심이 많아서 스튜디오 투어가 있다는 걸 알고 신청했습니다.
NBC 스튜디오 투어 홈페이지에서 티켓 구매할 수 있어요!

미국 3대 방송사 중 하나인 NBC!
유명한 미드 오피스도 NBC 드라마죠 :)
전 코난오브라이언, 지미팰런 좋아해서 투나잇 쇼 스튜디오 꼭 가보고싶었는데
다음날 방송 준비한다고 거긴 못 들어갔어요ㅠㅠ
그래도 레잇나잇쇼 스튜디오는 보았습니다 ㅎㅎㅎ

투어 마지막에 투어 참여한 사람들끼리 미니 스튜디오에서
토크쇼 녹화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카메라크루로...
만든 영상도 보내줘요...

갑자기 사라베스 에그베네딕트 먹은 사진...ㅋㅋㅋ

쉑쉑버거도 갔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사진이 좀 이상하긴 한데
죽기전에 꼭 먹어야하는 음식 중 하나로 꼽힌 르뱅베이커리 초콜릿 쿠키입니다!!ㅋㅋㅋ
근데 너무너무 심각하게 달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달아서 죽을뻔..
그래서 죽기전에 먹어야하는걸까요...;;;

이 신전같은 곳이 우체국이예요...놀랍죠...

코리아타운 근처 기프트샵에서 엽서 서른장에 1불에 팔기에 까아ㅏㅇ아암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엽서 보냈어요 :)

기차 타고 보태니컬 가든에도 다녀왔어요!
유리공예 작품 전시돼있어서 그것도 구경했고용 ㅎㅎ
기차 타는것도 또 다른 낭만이 ㅠㅠㅠ

길거리가 너무 예쁘고 멋져서 도무지 그냥 지나칠수 없는 뉴욕..너란 도시...

시티베이커리 핫초코+마시멜로입니다. ㅋㅋㅋ
어어어엄청나게 단데 되게 맛있어요!ㅎㅎ 지젤번천이 여기 단골이라고 하더라구요...

MOMA에서 찍은 작품들:)
유명한 작품 되게 많더라구요!

한참 넋 놓고 쳐다봤습니다..

울프강스테이크도 먹었어요!
근데 뭔가 생각보단 그냥 그랬어요..

뉴욕 야경은 언제봐도 감탄사가 절로...
하하 몇달이 지나도 글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토론토든 어디든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도전 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해요!!
그리고 뉴욕은..꼭 놀러가세요...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에 '제로진'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