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학원이야기와 홈스테이를 알려드릴게용
- 유런
우선 우리학원은 스티븐스 그린에 위치해 있어요. 학원 규모는 크지 않아요.
중소규모 학원이랄까? 그래도 어느 학원이든 자기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만약 돈의 여유가 있다면 에메랄드나 더 좋은 학원 가시는게 좋겟지만 그렇지 않다면 유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학원의 국적비율은 유럽애들도 있고 아랍, 아시아 다양한데 남미 사람들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제 느낌상.
한국인들은 적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한반에 2명 정도는 한국인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요. 그냥 적당한 정도?
- 소셜프로그램 혹은 액티비티
소셜프로그램은 일주일마다 갱신되서 학원 입구에 출력되어 있습니다.
다이시스, 축구, conversation수업 매주 고정적으로 있는 활동들이 있고
매주 토요일마다 day trip을 가는데 더블린 주위 위주로 가는 것 같아요. 참고로 day trip은 돈이 조금 들어요. 그래도 저는 가는 걸 추천해 드려요. 외국 친구들과 많이 사귈수 있는 기회이고 무엇보다 영어를 조금이라도 더 쓸수 있으니까요.
제가 알기로 이동수단은 버스에요.
아무튼 이런저런 활동들이 있는데 이번주에 못간다고해도 다음주에 갈 기회가 있으니까
첫주에 다가야지!! 하는 강박감은 느끼실필요 없습니다~
크게 재밌진 않지만, 소셜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다른반 친구들이랑 놀 수 있다는 고런 장점이 있어요.
- 학원 주위 환경
학원은 시티센터에 있기때문에 여기저기 가기는 편합니다.
학원 주변에는 머 별거 없어요. 쇼핑 센터? 있어요.
10분 거리에 맥도날드, 버거킹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들도 다 있어요.
대부분 사람들은 도시락을 싸서 그냥 학원에서 먹는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렇고요.
쇼핑센터 주위에는 명품관들이 모여 있고요, 통신사들도 있어서 탑업 같은거 하기는 편할 꺼에요.
루아스라는 지하철?같은 것이 있는데 거의 바로 학교앞에 내려서 더블린 6,16쪽에 홈스테이나 쉐어 하시는 분은 다니시기 편하실꺼에요.
- 홈스테이
이제 홈스테이가 거의다 끝나가네요.
먼저 아이리쉬 사람의 대해 말씀드릴께요. 여기 사람들 정말 친절해요.
물론 어른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저는 인종차별이나 그런거 당해본적 없었어요.
저의 홈스테이 주인부부도 정말 친절하게 잘 해 주시고요.
그대신 다른 집은 모르겠는데, 제가 사는 데는 웬만하면 저녁에 샤워하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또 샤워도 오래 하면 안되고요.
밥은 아침에 토스트와 씨리얼을 먹고요. 저녁은 정말 잘 나와요.
전 맛있게 먹고있어요. 저는 한달 정도 홈스테이 하는건 추천드려요.
다음번엔 사진찍어서 올려 보도록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