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 어학원에 간지 3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제 반에 있는 한국인 여자 분에게 afternoon class에 대해 물어 보기도 하고 시간이 많으니까 내가 어떻게 공부할지 같은것도 많이 생각해 봤는데요
그 분이 그러시는데 bell에 한국인은 많이 없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학비가 비싸서 그런지 아시아계 비율이 적다고 하더군요. 그 옆의 EF 나 타 다른 어핵원은 한국인 분들이 뭉탱이로 있어서 시내 돌아다니는데 한국어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투어일수 도 있지만..)
그리고 그분은 2016년 9월부터 있었는데 그때는 유럽인이 많았데요 그런데 그분들은 3주~2주뒤에 가니까 친해질라하면 가고 해서 서 나중에는 동양인분들과 (그분들은 오래있는 사람이 많으니까..ㅋ) 지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afternoon class에 대해 물어보니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거를 해서 같이 놀려가려고 해도 다들 수업이 3시에 끝나니 그래서 그냥 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지만 다른 애들한테도 물어보니 내는 돈에 비해 afternoon class는 좀 그렇다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ㅋ 그러니까 고민이 많이 되었답니다...ㅋㅋㅋ
어자피 이번주는 2시부터 공부를 할 생각이였기 떄문에 제가 공부할거 짜고 보니까 (초딩부터 대딩까지 공부하는 습관이 어디가는게 아니기에 이건 쉽답니다 ㅋㅋ) 음...필요한가? 라는 느낌도 있기에 하지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생활 팁으로는
케임브리지는 대학도시기 때문에 상점들이 학생카드를 제시하면 10% 할인을 해줘요. (그래서 예쁜 동전지갑 캐시키드슨에서 10%할인받고 샀서용 ㅎ) 그러니 국제 학생증 꼭들고 가세요
음 그리고 bell에서의 생활팁이라면 제가 홈스테이 할머니 (헤더)에게 저녁먹을때 여기 점심 완전 맛없다!! 아침이 훨씬 맛있다 (bell에 아침 메뉴도 있습니다. 그래서 휴식시간 (11~11:30)에 사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자기 홈스테이에 있던 애들이 전부 그말 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근처의 종합병원이 있는데 그 안에 m&s shop 에가서 샌드위치나 샐러드 살수 있다고 bell직원 중에서도 거기 가는 사람 있다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1/5일 )점심을 먹고 한번 병원 투어를 해봤습니다.
완전 좋아요!!!! 거기 스타벅스도 있고 버거킹 m&s에는 bakery랑 샌드위치 종류 완전 많고 과자 요거트(제가 요거트를 좋아해요) 등등 완전 많아요 그리고 costa (영국에 많은 프렌차이즈 카페) 푸드 코트 있습니다. 애용해야 겠어요
아 그리고 저는 할머니랑 저녁먹을때 1:1로 대화를 한답니다 ㅋ 저와 할머니 두명 뿐이라 그래서 그때 오늘 배운거 써먹으면서 오늘 있었던일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하고 하다 할머니 이야기도 듣고 하면서 표현이라 억양 이거 맞냐?? 물어보며 speaking을 한답니다.
거의 한시간 반?? 동안 하니까 완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솔찍히 배운걸 내 입으로 이야기 하면서 쓸수 있어야 진짜 배운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할머니가 영국인이니까 발음도 배울수 있고 (단어같은거 알려주셔요) 제가 말하는거 고쳐주시기도 하고 완전 러블리 할머니십니다.
그리고 저는 1시에 밥을 먹고 2시에 친구 (첫날에 같이 다니게된 한국인이지만 점심먹을때만 만나고 오늘은 브라질 남자애 (잘생겼어요 소근소근 하지만 고딩 영국나이로 16살?? 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랑도 같이 먹어요
이 남자애가 잘생겼는데 샤이보이라 혼자먹더라구요 어제 보니 그래서 친구랑 같이 (자리가 없어서) 여기 앉아도 됨?? 해서 같이 앉아서 영어로 같이 이야기 하니까 딱히 한국인이라 하더라도 상관은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writing 같은 거는 제가 하나 토픽을 정해서 A4의 반장정도 써요. 오늘은 팽귄 북에 대해서 썼어요 (일기 형식으로 ) 쓰다가 어떻게 표현을 써야할지 모르면 도서관 지키는 사서 staff에게 (사실 전부 영국인이고 제 assay는 초딩 유딩 수준이니 길가는 영국인 한명 붙잡고 물어봐도 상관으 없지요..ㅋㅋ) 이런 표현을 영어로 어떻게 써야하냐?? 라고 몸짓 발짓 해서 물어보면 사서분이 친절하게 알려줘요 그리고 나중에는 이런 표현이 여러개 나와있는 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ㅠㅠㅠㅠ
(제가 느껴본 바로는 영국인들 쏘 카인드 해요.. 다들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물어보고 뭐만하면 sorry 혹은 thanks 해주고..)
그래서 다쓰고 내일그냥 학원 직원 좀 놀고 있다 싶은 사람에게 피드백좀 해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이제 생각 나는게 없어서 나중에 또 생각나면 쓸께용
※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에서 "꾸몽이"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