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 리버풀 LILA* ] 1일차 후기입니다-교통편

어학원에서 랜덤(?)으로 연결해주는 홈스테이에서 리버풀 시내로 첫 등교 를 했습니다 보통 2~30분 거리로 소개 해준다기에 집에서 1시간전에 나갔습니다 초행길이니까 넉넉하게 나온다고.. 결과적으로 지각(?)했습니다 초중고등학교 12년간 공부는 못해도 지각/결석 없는 성실함으로 지켜온 자존심인데.. 리버풀은 중소도시임에도...

2015년 4월 22일|조회 34|BREAKEDU 컨텐츠팀

어학원에서 랜덤(?)으로

연결해주는 홈스테이에서

리버풀 시내로 첫 등교를 했습니다

 

보통 2~30분 거리로 소개해준다기에

집에서 1시간전에 나갔습니다

초행길이니까 넉넉하게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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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지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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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12년간

공부는 못해도 지각/결석 없는

성실함으로 지켜온 자존심인데..

 

리버풀은 중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체증이 엄청나네요...

 

리버풀LILA1일차 1.JPG

▲ 버스안에 무료일간지인 메트로가 바구니에 담겨 있음, 할배들만 집어감

 

출근길이라서 가는 도중에

학생들 엄청 많이 타서 만차가 되네요

 

홈스테이가 멀어서 좋은점은

만차에서 앉아서 갈 수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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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많이 적기엔

시간이 제법 걸리니까..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국 버스의 특징은

**** 

1. 예의가 있다

-대체적으로 할배할매들에 자리를 양보하고

자리를 양보받은 어른들은 인사를 상냥히 한다

 

2. 매너가 없다

-아침에 타고 갔던 버스는 깨끗했는데..

리턴버스에선 오후라 그런지 쓰레기가 굴러다녔다

 

3. 안내멘트가 없다

-정류장 안내방송..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핀란드에서도 영국에서도 안내멘트따위 없다

집중해서.. 알아서 잘 내려야된다

 

4. 자리를 굳이 바꾸지 않는다

-자리가 없어서 일행과 떨어져 앉은 경우

해당 옆자리가 비어도 굳이 이동해서 같이

앉아가지 않는다, 2-3차례 목격함

 

5. 아날로그 방식이다

-정류장에서 손을 흔들어야 세워준다

-버스기사한테 현금으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다

-위클리 티켓을 버스기사에게 직접 구입한다

(위클리 티켓 있는 줄 모르고..

아침에는 편도요금으로 계산했었다 ㅠ)

 

**6. 여학생들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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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거니까 참고만 하시도록..

 

편도에 2.5파운드(2.25인가;)

일주일치는 15파운드다

당연히 위클리티켓이 경제적이다

리버풀LILA1일차 2.JPG

▲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구입한 위클리 티켓, 그래봤자 비싸다 ㅠ

 

돌아오는 길도 1시간 걸렸으면

4주뒤에 숙소를 바꾸려고 생각했건만..

오는길은 30분 남짓.. 젠장

고민만 더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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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jk112"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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