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밴쿠버 여름방학 맞이, Osoyoos 여행

여름방학을 맞아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곳으로 2박 3일 여행을 가기로 결정! 물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올리를 위해 몇년 전에 갔다온 오소유스로 목적지를 정하고 음식도 해 먹을수 있는 숙소를 예약, 꼬~ 기를 먹야 한다는 부녀를 위해 양념 LA 갈비 한 팩 싸들고 아침 일찍 출~ 발! Osoyoos는 BC주 남동쪽에 위치한...

2017년 8월 17일|조회 123|BREAKEDU 컨텐츠팀

여름방학을 맞아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곳으로 2박 3일 여행을 가기로 결정!

물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올리를 위해 몇년 전에 갔다온 오소유스로 목적지를 정하고 

음식도 해 먹을수 있는 숙소를 예약, 꼬~ 기를 먹야 한다는 부녀를 위해 

양념 LA 갈비 한 팩 싸들고 아침 일찍 출~ 발!

Osoyoos는 BC주 남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미국 국경과 매우 가깝다 

밴쿠버 근교에서 자동차로 4시간 30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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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하이웨이를 타고 가서 Hope에서 3번 국도로 들어서 한 두시간 가다보면 

EC Manning Provincial Park Resort 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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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화장실을 들리고 쉬면서 귀여운 ground squirrels 를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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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매닝파크에 들릴때마다 이 다람쥐 녀석들에게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판을 뛰어다니곤 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점심 도시락 대충 먹고 바로 다람쥐한테 너츠 준다며

준비해온 너츠 봉투들고 이리저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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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우리 목적지인 오소유스로 출발~~

열심히 달리다 보면 어느새 언덕 아래로 호수를 둘러싼 마을이 보인다.

와이너리와 각종 과일농장으로 이러우진 여름 평균 기온이 35도인 작은 도시 오소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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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삼일동안 묵을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올리는 

수영복을 갈아입고 호수로 뛰어든다.

오소유스 호수의 수온은 다른 지역 호수 수온보다 높아 물 좋아라 하는 

올리가 하루종일 놀기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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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체리따러 출발~~

올리버 라는 도시쪽으로 차를 몰고 가다 보면

길 양면으로 유픽농장들이 보인다.

먹어본 사람 아는 BC주 오카나간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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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농장가서 체리 따기 시작!

올해는 체리 농사가 다른 해만 못하다는 농장 아저씨 말을 듣고 보니

알이 좀 작고 당도도 떨어지는 듯 싶었지만 

그래도 우리 나라에서 온 체리보다  훨~ 맛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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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유픽 갈땐 벌레퇴치 스프레이는 필수!

우리 가족은 깜빡하고 그냥 가서 여기저기 헌혈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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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유수는 작은 도시라 레스토랑의 선택이 많지 않다

캠핑이나 음식을 해먹을수 있는 숙소를 예약하고 가는 편이 훨씬 낫다.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는 Walnut Beach Resort 라는 곳이었는데 

숙박비는 시즌이라 좀 비싸긴 했지만 깨끗하도 가족들이 주로 오는 곳이라 

패밀리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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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날까지 호수에 몸 담가주시고 집에 가면 동네 호주에 물놀이 하러 가잖다..ㅋㅋ

울 딸냄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에 '올리맘'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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