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토론토에서 어학연수중인 제로진입니다!
벌써 연수 네달차에 접어들고 있고 한국으로 들어갈날도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떠날때만 해도 6개월이 평생같이 길게 느껴졌는데 시간이 참 빨라요 ㅠㅠ
이번주부터는 슬슬 학원 졸업후에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답니다 하하
원래는 돌아가기 전에 한두달 정도 여행하다 들어가려 했는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원래대로 귀국할 것 같아요 :)
주말동안 프렌치캐나다 쪽 다녀오고 학원 졸업 이후엔 미국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올 때 미국 여행 가이드북을 안 챙겨와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짜잔~ 캐스모를 통해서 마침 책 양도하는 분이 계시길래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캐나다 오신 이후에도 캐스모 같은 사이트들 통해 다양한 생필품?들 구매하실 수 있어요!
미국 여행 생각하니 떨리기도 하고... 어떻게 계획을 짜야하나... 아직 모르겠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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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드바인 비치' 에 다녀왔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곳이 호수라는 것.. 캐나다와 미국을 접하고 있는 온타리오 호예요 !
대단하죠...? 스케일이라는 것이 폭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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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정말정말 화창하고 좋아서 물 구경하기 딱이었어요 ㅎㅎ
모래사장에서 다들 비치발리볼도 하고 그러길래 네트 하나 차지하고 친구들이랑 도전해 보았어욬ㅋㅋㅋ
고등학교 체육시간 이후로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발리볼을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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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바인 비치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도 먹었구요:)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한시간도 안 걸리는 거리에 비치가 있어서
평일에도 놀러갈 수 있고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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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은 친구 생일이라 학원 친구들끼리 다같이 밥 먹었답니다 :)
일식집이었는데 요리하는 과정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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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막 불장난...도 하시고 여러 묘기들을 선보이시더라고욬ㅋㅋㅋㅋ
맛은 그냥저냥 먹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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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계속 밋업 나가고 있어요!
밋업 안 나가고 학원-집만 반복했으면 정말.. 영어가 거의 안 늘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몇달간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녔더니 정~~말 약간이라도 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해요!!
최대한 많이 영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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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였지.. 잘 모르겠지만 건물이 예뻐서 찍었어요. ㅎㅎ
토론토 대학 건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지난주부터 필름카메라로 열심히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첫 롤, 36장을 열심히 채워서 다운타운에 있는 사진관에 갔거든요...
그런데 카메라를 열어보니 필름이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한국에서 필름을 넣어온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필름 넣어서 제대로 찍기 시작했고요. 하하
혹시 필름카메라 가지고 오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위 가격표 참고하셔요!
유니온 역 근처에 '다운타운 카메라' 라는 가게에서 인화 가능하다고 하네요ㅎㅎ
저는 완성된 롤을 가지고 내일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
너무 궁금하니까.. 딱 한두 롤만 인화하고 나머지는 한국 돌아가서 짜잔!! 하고 인화 맡기려고요! 떨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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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입니다!
토론토 거리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건물들...
엄청 세련된 건물들이랑 오래된 유럽풍 건물들, 그냥 단순한 건물들이 모두 혼재돼 있어요.
퀘백에서 온 친구는 '토론토 건물은 그냥 생각없이 막 지어놓은 것 같다'고 말했는데
퀘백은 얼마나 아름다운걸까요..? 얼른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한국은 날이 좀 선선해졌다고 하던데, 여기도 점점 해가 조금씩 짧아지고 있어요!
정말 가을이 오려나봐요... 아련...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에 '제로진'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