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파이널 테스트가 다가온답니다..
그 전에 수많은 과제들과 실기시험들로 너무 바쁘지만
잘 나온 결과물을 보면 언제 힘들었냐는 듯이 너무 기쁘고 뿌듯하더라구요~
수없이 많이 본 퀴즈들.. 한과목당 한학기에 8개가량의 퀴즈와 미드텀, 파이널 그리고 실기시험
정신없는 분노의 필기... 뭐라고 썼는지 원..
그래도 벌써 막바지 입니다.

각 과제마다 시험마다 해당되느 퍼센테이지를 계산하며
앞으로 얼마나 점수를 채워야 하는지 몇점이나 더 올려야하는지
매번 체크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야 어떤거에 더 집중을 하고 시간 분배를 할지 계획을 짤수 있기 때문이지요
참고로
내 개인 계정으로 들어가 Black board 에 가면
그동안 받은 점수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근데 이게 참 어려운게.. 한개도 소홀하게 해선 안되는게 바로 성적인거같아요
다들 아시겠지만.. 공부하다보면 내가 시간을 투자한만큼, 열심히 한만큼 나오더라구요
5프로 밖에 안되는 과제이지만, 1점때문에 A였다가 B로 떨어지기도 하기에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된다는....
예를들어, 지금까지 총 30점 만점에 26을 받았다. 내 점수는 얼마나 될까? 궁금하다면,
그럼 26 나누기 30 곱하기100=86.6666...
아래 표에서 확인하면 내 점수는 A가 되겠네요, 앞으로 남은 점수를 잘 받는다는 전제하에!!!!

이런식으로 뭐든 과목이 계산된답니다.
영어과목은 예외, Fail/Pass 둘중 한개로 나뉘어지며
총 60점을 못넘으면 Fail
비싼돈 한번 더 내고 재수강을 해야되지요 흑흑
일주일에 한두번 튜터와 수업시간을 가지며 과제체크도 받고
물어보는건 항상 집고 넘어가기에,
자신있게 다음 수업에 참여할수 있었던거같아요
그리고 그 친구들도 많이 질문한다고 해서 불편해하거나 안도와준다거나 하지 않아요
오히려 자기만의 노하우를 알려주며 점수를 잘 받을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요즘은 튜터를 못만났다면 어쨋을까 싶어요
반대로............
저와는 다르게 "난 학교생활을 즐길테야, 스트레스 받기싫어..." .
이런 사고방식의 친구들은 그 친구들대로 본인들 라이프 철학이 있는거니까
이런 고민을 왜해? 라고 생각할수있겠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면 할수 있는건 다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작은거라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어렵게 찾아온 기회니까요!!!
언제 또 이렇게 캐네디언 친구들, 나이스하고 프로패셔널한 교수들과 공부를 해보겠어요 ㅎㅎ

3주가량을 남겨놓은 이 시점에 지나간 시험지들을 정리하며
어떤게 더 부족하고 뭘 해야하는지 생각좀 하다가...
그동안 봐왔던 writtien test.....


저도 계산해보니... 아직 점수가 더 필요한 과목이 있네요 ㅠㅠ
공부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것....
그리고 어제 봤던 메이크업 실기시험!!!
주제는 Dramaic Evening make up
제 파트너는 샨테라는 케네디언 친구고,
30분동안 주어진 주제에 맞게 테스트를 치워야 한답니다.
시험 체점 기준은
Full 검은 복장, 메이크업 키트 관리, 정확한 페이스차트 분석과 보완, 완성도, 프로패셔널한 태도......
어제 저의 시험 파트는 Eyebrow, Eye and Lips..
열심히 face분석을 한후..
oblong,warm tone, close-set, large eye, brwon color eye etc......
보완할 부분을 찾아 드라마틱한 이브닝 메이크업을 연출 하는 것입니다.
시험 전날 학교에서 열심히 서로 연습하고!!!!
사진찍으라고 이쁘게 포즈를 잡아주네요 ㅋㅋ 너무 착하고 귀여운 샨테....


무사히 시험을 치뤘는데요
다행히도 교수님이 칭찬을 해주셔서..너무 기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이 한마디에 폭풍 감동 ㅠㅠㅠㅠㅠ
그래도..점수는 나와봐야 아는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들 힘냅시다~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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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뽀개기 "『周。泫ㆀ』"님의 경험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