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빅토리아 적응하기 :) 레벨 테스트와 버스타기!

안녕하세요! 토니오빠!(이제 그냥 오빠로 부를게요; 계속 팀장님하니까 벽있는거 같애서;ㅋㅋ어차피 저한테 말도 놓으시니) 이렇게 제 이름까지 넣어주시고;; 뭔가 의무감이 생기는 것이... 안올리면 안될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빅토리아에 와서 드디어 혼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정식으로 월요일을 맞이...

2014년 10월 24일|조회 30|BREAKEDU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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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니오빠!(이제 그냥 오빠로 부를게요; 계속 팀장님하니까 벽있는거 같애서;ㅋㅋ어차피 저한테 말도 놓으시니)

이렇게 제 이름까지 넣어주시고;; 뭔가 의무감이 생기는 것이...

안올리면 안될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빅토리아에 와서 드디어 혼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정식으로 월요일을 맞이한거죠-_ㅠ

아침에 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

(사실 잠을 못잤어요; 덕분에 알람을 제정신에 끄고 씻으러 갔지요 ㅋㅋ)

여긴 버스 배차시간이 기본 30분씩이라...(망할-_-)ㅋㅋㅋ

일찍나가도 기다리고; 늦게나가서 놓치면 완전 망하는거고.....ㅋㅋㅋ

여튼 한 5분늦었나; 다행히 GV 잘 도착해서

레벨테스트도 보고 설명도 들었어요.

아우...잠도 못잔데다 OT 하는데 그렇게 졸릴 수가 없었어요;;ㅋㅋㅋ

 

혹시라도 GV 가시는 분 주의하실게;; 레벨테스트 할때

오자마자 무슨 종이를 하나 주거든요?

그냥 간단하게 답하라고 써있고 별 의미없는 질문들이길래;;

(EX) Q: 어떻게 많은 캐나다 도시중 빅토리아를 선택해왔냐? A: 난 추울걸싫어해서 선택함

Q: 비행기 내리고 가장 놀랐던 경험은 무엇이냐? A: 페리놓쳐서 매우 당황함

Q: 영어공부 몇개월이나 했냐? A: 6개월했는데 아직도 잘 모른다....ㅋㅋㅋㅋ

뭐 이렇게 대충대충 썼거든요?

아놔 이게 라이팅테스트였어!!!!!!!!!!!!!+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스피킹테스트 대충보는것이 라이팅부터 저를 알아봤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상큼하게 시험치르고 어색하게 점심먹었어요 ㅋㅋ

(유딩때도 안싸던 도시락을 까먹으니; 매우 어색하더라는;;;)

먹고 한국친구들이랑 대충 몇가지 사고 저는 다른친구와 함께

빅토리아 현지 지사가서 이것저것 설명을 들었지요 :)

와우! 여기 참으로 좋아요~!!

앞으로 자주 놀러가고 정보도 좀 받으려구요!

친절하게 잘 해주시네요~

(오늘 발렌타인 쿠키도 받았다는 :) 히히)

위치는 GV 학원이랑 2분거리입니당(물론 도보로!ㅋㅋ)

 

서론이 길었던게;;

빅토리아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는 이렇게 버스티켓을 파네요!

그 옛날에 뭐라그러죠? 승차권?마냥;; 10개묶음으로 팔아요! 핑크는 어른/ 그린은 학생인거 같아요

학생꺼 사서 쓸까했지만.......ㅋㅋ 그렇게 속이기엔...... 저도;; ㅋㅋ 알맞은 나인 아니네요ㅠㅠㅋㅋㅋ

어른은 버스비가 $2.50 니까 10개 $22.50 / 학생은 더 쌀거에요 아마

 

이걸 왜 샀냐면

여긴 매월 1일부터 31일까지 우리나라 지하철 정액권 개념처럼

80달러를 내고 카드를 사면 무제한으로 버스를 탈 수있어요 ㅋㅋㅋ

T머니는 충전을 하지만 여기는 그냥 매월 1일에 카드를 사요 ㅋㅋ

그리고 버스탈 때 쫙!!!! 긁어요! 신용카드 기분내는것 마냥 하하 

하지만 말일까지의 날짜 제한이 있기때문에 저처럼

중간에 와서 사면 더 손해죠 ㅠㅠ 돈이 아까워요(교통비 은근 비싸요;;)

 

여튼 그래서 홈스테이맘과 빅토리아 지사 실장님의 추천으로 사게되었어요~

만약 사놓고 남으면 나중에 써도 되고~ 하나사서 반씩 나눠도 되니까 뭐 동전 일일이 준이 안해도 되고 좋을 거 같아요!

 

 

오늘 너무 피곤해서;

버스에서 갑자기 내렸는데 잘못내린거에요!!!!!!!!!!!!!!!!!!!!ㅠㅠㅠ

무서웠는데;; 일단 어떤 아줌마한테 여기가 로얄오크냐고 물어보니

한참 가야한대요;; 그래서 자기가 태워주겠다고.......

순간 고맙다고 꾸벅 인사했지만;;;; 의심이 들기도했죠! 아무래도 외국이니;

그래도 뒤에 애들도 타고있어서 ㅋㅋ 어머니는 사기치지 않는다는 말도안되는 결론을 내린후 차에 냉큼탔어요 ㅋㅋ

 

다행히 로얄오크까지 잘 데려다 주셔서 집도 잘 찾아왔어요!! 캐나다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했어요ㅠㅠ

이런것도 이런 소도시니까 가능할지 몰라요!!

집에와서 여기 세 딸래미들한테 리본핀 하나씩 선물하고...

아직도 어떻게 친해져야할지;; 서먹하고 참 그래요;;ㅋㅋㅋ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_ㅠ

오늘따라 길도 잃고 레벨테스트도 빌어먹어 서러운 빅토리아의 한 학생이 쓰는 넋두리라 생각해주세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런 생활정보 간간히 찍어서 올릴게요~

조만간 다운타운 투어한번 해서 올려드릴게요

여기 정말 건물 끝내주게 이쁘다는! >_<ㅋㅋㅋ

빅토리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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