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벤쿠버 생활한지 일주일도 안된.. 아직 시차적응에 힘들어하는 새내기입니다 ㅎㅎ
한달도 안지났는데 무슨 경험담이냐 하시겠지만 저처럼 모든것이처음인 분들 위해
인천공항에서부터 벤쿠버까지의 여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티에서 정말 자세하게 잘 알려주시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ㅎㅎㅎㅎ
저는 지예쌤 도움으로 벤쿠버IH로 연수를 결정하고 바로 지난주 이곳에 도착했습니다ㅎㅎ
그럼 처음부터 시작해볼까요???
우선!!!!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가시면 요즘 전자저울이 생겼더라구요?? 얼마전에도 없었는데ㅠㅠ
전자저울에 수화물 무게를 재보시고, 외항사 탑승이시면 탑승동까지 셔틀을 타고 가시면 됩니다

미주의 경우 수화물 23kg 짜리 2개를 부칠 수 있는데 정말정말 다행히 딱 23kg이 나오더라구요ㅎㅎ

외항사 탑승동까지 가는길은 하나라 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셔서 셔틀을 탑승하시면 돼요 ㅎㅎ
셔틀은 5분간격으로 운행해요 ㅎㅎ

그렇게... 비행기를 타시면 주는대로 밥 먹고, 술 먹고, 음료수 먹고, 영화 보고, 게임하고, 자고, 입국심사카드를 작성하시면!!
약 10시간을 날아가서.. 캐나다에 도착합니다.
이코노미에서의 10시간은 정말 지옥같아요..ㅠㅠ 더 먼 토론토나 미국 동부까지는 다들 어떻게 가시는지..ㅠㅠ
사실 한국에 올때 비행기 타는게 벌써부터 걱정 되네요.ㅠㅠ

아무튼!! 밴쿠버 공항에 도착을 하면 사람들 가는대로 쭉 따라가시면 돼요 ㅎㅎ
저 두 장승..? 뒤 수많은 사람들이 줄서있는게 보이시나요..?
저기에서 차례대로 줄 서시면 대망의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입국심사가 까다롭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저는 단순 관광비자여서 그런지? 보자마자 먼저 반갑게 인사를 건네서 그런지?
왜 왔냐는 질문했고, 공부랑 여행하러 왔다고 했더니 학원입학허가서랑 기숙사(홈스테이) 주소만 보고 통과시켜 주셨어요!!
이렇게 쉬울줄 모르고 잔고증명서에 경력증명서에 명함에 바리바리 준비해들고 갔는데..ㅠㅠ
그래도 까다로운것보단 훨씬 좋죠!!
입국심사를 통과하시면 바로 뒤에서 부쳤던 수화물을 찾고 나가시면 됩니다.
저는 픽업 신청을 해서 바로 학생숙소까지 갔어요 ㅎㅎ
IH 어학원에는 2개의 학생 기숙사가 있는데 Green House와 Pink House 가 있어요 ㅎㅎ
저는 3개월은 Green House 에서 살고나머지 3개월은 Pink House에서 살게 됐어요..
그린하우스가 싸지만 인원이 적은 작은 집이고, 핑크하우스는 조금 더 비싸고 인원이 많은 큰 집이에요!!
저는 지금 Green House라 집과 주변 보여드리고, Pink House는 나중에 가게 되면 올릴게요!

외부에서 본 집 모습입니당 ㅎㅎㅎ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뻐요ㅠㅠ
내부도 깔끔해요 ㅎㅎ 내부는 조금만 보여드릴게요..;;
여기까지 Green House에요 ㅎㅎ 방이 더 많긴하지만 못찍었어요..ㅜㅜ
아참, 이때가 지난주 3월 되자마자인데!! 한국에는 추웠지만 요기는 벚꽃이 많이 피었더라구요..ㅠㅠ
제가 벚꽃을 좋아해서.. 집앞 벚꽃풍경 자랑좀..ㅎㅎ



진짜 예쁘지 않나요ㅠㅠ
동네 자랑은 이쯤에서 마치고..ㅎㅎ
학교에 가려면 버스 조금! 스카이 트레인 조금! 타야하는데요 ㅎㅎ
캐나다는 좀 특이하더라구요 ㅎㅎ

캐나다는 교통수단을 이 Compass 라는 카드를 이용해서 타는데요 (지금 찍었어요..ㅎㅎㅎ)
Monthly Pass를 이용하면 한달의 기간 동안에 버스와 지하철을 계속 탈 수 있어요 ㅎㅎ
(가격은 3월 기준으로 $97 입니다)
드럭스토어나 지하철역이나 편의점 어디든지 구매할수 있어요 ㅎㅎ
버스구요 위에 저렇게 전깃줄을 매달고 가더라구요..ㅎㅎㅎ
원래는 2칸 정도가 이어진 긴~~버스가 더 많은데 못찍었네요ㅠㅠ
내릴때도 버스안에 둘러진 끈?을 잡아당겨 벨을 울리고 문을 터치해서 여는게 신기했어요 ㅎㅎ
Sky Train. 지상에서 달리고, 우리나라와 반대로 위에 전깃줄 없이 놀이기구 열차처럼 가서 재밌어요..ㅎㅎㅎㅎ
정말 바로바로와요 ㅋㅋㅋ 5초에 한대꼴로 오는 것 같아요
그렇게 IH 학원역인 차이나 타운 역에 도착하시면 학원까지 가는데는 5분도 안걸려요!!



맨 밑의 사진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ㅎㅎ


신라면 보이시나요?? 신라면도 뽑아먹을수있어요ㅠㅠ


라운지나 교실 등 더 찍고 싶었는데.. 교실을 못찍어서 그렇지 창가 교실 정말 많아요..ㅎㅎ
지금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바글바글해서 못찍었어요..ㅠㅠ
위 사진들도 다들 지나가기 기다렸다가 찍은거라서..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찍을게요 ㅎㅎ
학원에 첫날 가면 레벨테스트를 하고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일본이나 한국 등 각 나라 코디네이터분들이 계셔서 진짜 편한것같아요ㅜㅜ
그리고 다음날 등교를 하면!!
레벨에 따른 반이 나오고 그날부터 수업을 듣게 됩니다 ㅎㅎ 수업 재미있어요ㅎㅎㅎ
친구들도 다들 친절하고 ㅎㅎㅎ
아 그리고 처음에 교재비가 얼마인지 몰라서 걱정했는데
처음에 100달러를 내면 책을 주는데, 다들 돌아가면서? 쓰던거라 끝날때 깨끗하게 책을 돌려주면
90달러를 다시 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조심히 쓰고 있어요 ㅎㅎ
여기까지... 5일차 후기였구요.. ㅎㅎㅎㅎㅎ
뭔가 내용도 없이 사진만 잔뜩 올린것 같아 좀 그렇지만..ㅋㅋㅋㅋ
공유하고자 올려요!!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캐뽀쌤들께 문의해주세요♥
다음에 후기 또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