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뉴질랜드 오클랜드 워홀 +66일차

오클랜드 도착한지도 벌써 두달이 넘어갔어요 물론 아직도 적응중... 저는 현재 홈스테이에서 나와서 오클랜드 시티에서 적응 중 입니다. 정신없이 적응하고 여러가지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어요. 여기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갑자기 여기와서 모든 것이 새롭고 기뻤던 첫 주가 생각이 나서 올려봐...

2018년 10월 29일|조회 1,015|BREAKEDU 컨텐츠팀

오클랜드 도착한지도 벌써 두달이 넘어갔어요

물론 아직도 적응중...

저는 현재 홈스테이에서 나와서 오클랜드 시티에서 적응 중 입니다.

정신없이 적응하고 여러가지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어요.

여기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갑자기 여기와서 모든 것이 새롭고 기뻤던 첫 주가 생각이 나서 올려봐요

대망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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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날이 다가와서

너무 기대된다기 보다도 마음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어요

사실 제가 출발하기 전날 부산으로 태풍이 지나가는 바람에 비행기가 뜰지 안뜰지 엄청 걱정이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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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위의 풍경은 대충 이런 느낌

다행히 비행기는 떴고 저는 상해경유하는 에어뉴질랜드 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비행기에 결함이 생겨 다른 항공편을 타야한다는 쩝...

정말 당황한 저는,

부모님께도 전화도 못드리고 희영쌤한테 연락을 드렸죠

제가 갔던 중국 푸동공항에는 와이파이와 데이터, 문자메시지가 되지 않았었어요.

오로지 통화만 가능했지만 그마저도 잘 들리지 않았어요.

(통화비 죄송해요ㅠㅠㅠ)

"아이 머스트 고 투 뉴질랜드!!"

그러니 에어뉴질랜드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다른 항공편을 알아봐주시고 짐도 다 수속 해주셨다는(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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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직원분 덕에 저는 케세이퍼시픽을 이용해서 홍콩경유하는 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로 출발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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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기내식 두 끼 더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짱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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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드디어 뉴질랜드에 도착을 했었어요

위의 사진은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 찍은 사진이에요

사실 공항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수속이 길어지게 되고

비행기 도착시간이 바뀌고, 홈스테이 픽업을 하러 오신 분이 많이 기다리신 것 같아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ㅠㅠ

일단 뉴질랜드의 첫 느낌은 아주 "자연적이다."

그리고 드디어 영어세상에 왔다는 것을 느꼈죠.

그리고 저는 홈스테이에서의 생활을 시작했었죠

저는 다른 친구들보다 홈스테이의 좋았던 점을 고르라고 하면

두 말 없이 밥!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원에서 만난 친구들 중 홈스테이 밥이 맛이 없어 힘들었다는 친구들이 많았었는데

저는 퀄리티는 물론 맛까지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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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호스트 맘이  직접 만들어주신 후식!!

어디 팔아도 될 정도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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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맘이 직접 만들어주신 후식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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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의 거의 60%정도의 기본식은 이런 식으로 나왔는데

제 입맛에는 잘 맞았어요

특히 직접 마당에서 키운 야채(브로콜리, 당근 등)로 만들어주신다는 것에 놀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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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았던 홈스테이 방이에요

아주 아늑하고 좋았어요

제가 살았던 홈스테이는 학원에서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가 걸리는 힐즈버러라는 동네였는데

아주 조용하고 아름다운 동네였어요.

그리고 뉴질랜드에는 난방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춥다고 느낄 수 있어요.

제가 갔을 때는 겨울이여서 방이 조금 추웠어요.

그래서 제 호스트맘꼐서는 이불 3겹과 커다란 핫팩을 주셨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와서 처음으로 외출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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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박물관에 갔었어요.

안에 전시회도 관람하고

앞에 공원에서 얘기도 많이 나눴었어요

저 때가 8월 말이었지만 패딩을 입어도 쌀쌀한 날씨였어요

홈스테이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구경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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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트리힐!!

홈스테이 호스트와 함께 올라갔었어요

생각보다 매우 높았던..

올라가서 보니 뷰가 엄청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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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콘월파크!!

지금은 봄이라 콘원파크에는 벚꽃이 피고 꽃들이 많이 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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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양도 보고 말도 보고

눈으로 힐링했던 곳이었어요.

저는 외국에 혼자 여행을 간 적도 없고, 혼자 살아 본 적도 없지만

이 곳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갈 것 같아요.

모든 것이 처음이라서 새롭고 낯설기만 했던 뉴질랜드도 온 지 오늘 기준 66일 두 달이 넘어가다보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어요.

물론 처음보다 영어 실력도 늘었을거에요...

다음에 또 생각날 때 글 올릴게요~

**※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 에 "ㅎyejin"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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