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월 30일 영국 워킹홀리데이 세미나에 참석한 김다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대학생 시절 호주로 교환학생을 간 적이 있었어요.
그 때 호주로 워킹을 온 친구들을 알게 되었고 그 때 느낀 점은 "워킹 홀리데이를 왜 하지?"
호주까지 와서 한국인 경영자와 일하고 한국 사람들하고 어울리고...돈을 뭐 어마무시하게 모으는 거 같지도 않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고 단정지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워킹 홀리데이는 생각도 안하고 대학 졸업 후 석사 유학 준비를 했었죠.
작년부터 올 해 초 까지 유학을 준비하면서 이 상태로 유학을 가는 것은 언어적인 부분에서 무리라는 판단에
조금은 오래 걸리더라도 기회가 된다면 워킹 홀리데이를 먼저 다녀와서 언어를 좀 더 자유롭게 하게 된 후에
그 때도 유학이 가고 싶다면 그 곳에서 다시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정리를 했어요.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워킹 홀리데이를 언어를 위한 기회로 생각하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영국 뽀개기라는 카페에서 세미나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참석하게 되었죠. 전혀 모르는 상태로 온 지라 일단 청년교류제도의 기본 정의 부터 지원 절차, 영국 생활 환경 노하우 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은 정확한 우선순위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크게 와닿았어. 여행이건 돈이건 영어공부이건 자신만의 분명한 이유!
무엇을 하는 게 중요한가가 아닌 나의 우선순위대로 잘 실행해 나갔는가로 성공과 실패를 생각할 수 있다는 말씀이 두달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나네요.
이 부분이 세미나의 내용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한 번 쯤 생각해보시고 지원하신다면 훨씬 값진 경험을 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감사히 잘 새겨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