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칼럼

4월 일상

남편의 지인이 까페를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오클랜드 밀포드에 있는 까페 KARA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네라 그런지. 자주 오고싶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까페 클로즈 시간이 오후4시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주말에나 갈 수 있는곳이네요. 4월이 되고 요즘 비가 자주 오고있어요 :( 물건사고 계산...

2017년 11월 15일|조회 1|BREAKEDU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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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지인이 까페를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오클랜드 밀포드에 있는 까페 KARA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네라 그런지. 자주 오고싶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까페 클로즈 시간이 오후4시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주말에나 갈 수 있는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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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되고 요즘 비가 자주 오고있어요 :( 

물건사고 계산하다가 옆을 보니 우산들이 꽂혀있네요. 

이런 사소한 관심이 참 기분좋게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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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장을 보고있는데 남편이 "우리집 꼬맹이 저기가서 사과먹고 와" 하길래 봤더니 ㅂㄷㅂㄷ 

#흐지말라그해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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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엄마가 한국은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다며 뉴질랜드 하늘은 어떤지 물어보시길래

퇴근길에 하늘사진 하나 찍어 보내드렸어요. 

저는 늘 같은 하늘을 보고 사는데 엄마는 깜짝 놀라더라구요. 

깨끗한 하늘을 보고사는것도 감사해야 하는 하루를 살고있네요 ㅎㅎ 

그나저나, 지난주 뉴질랜드는 싸이클론이 와서 침수된 지역도 있다고 들었어요. 

두번째 싸이클론이 이번주에 또 온다고하니 다들 빗길조심 안전운행 하세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뉴질랜드뽀개기' 에 "Isabella"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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