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의 지인이 까페를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오클랜드 밀포드에 있는 까페 KARA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네라 그런지. 자주 오고싶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까페 클로즈 시간이 오후4시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주말에나 갈 수 있는곳이네요.

4월이 되고 요즘 비가 자주 오고있어요 :(
물건사고 계산하다가 옆을 보니 우산들이 꽂혀있네요.
이런 사소한 관심이 참 기분좋게 하는것 같아요.

한참 장을 보고있는데 남편이 "우리집 꼬맹이 저기가서 사과먹고 와" 하길래 봤더니 ㅂㄷㅂㄷ
#흐지말라그해쓸텐데

한국에 있는 엄마가 한국은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다며 뉴질랜드 하늘은 어떤지 물어보시길래
퇴근길에 하늘사진 하나 찍어 보내드렸어요.
저는 늘 같은 하늘을 보고 사는데 엄마는 깜짝 놀라더라구요.
깨끗한 하늘을 보고사는것도 감사해야 하는 하루를 살고있네요 ㅎㅎ
그나저나, 지난주 뉴질랜드는 싸이클론이 와서 침수된 지역도 있다고 들었어요.
두번째 싸이클론이 이번주에 또 온다고하니 다들 빗길조심 안전운행 하세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뉴질랜드뽀개기' 에 "Isabella"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