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공항에 도착하시게 되면 길을 따라 쭉 가시면 됩니다. 따로 다른 길로 갈 곳이 없으니 길을 잃거나 할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길이 끝나는 무렵 표지판이 나옵니다. 이때 미국으로 가시는 분들은 좌측으로 가시고 다른 분들은 모두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따라 입국심사장으로 갑니다. 국내선 경유자도 마찬가지로 입국심사장으로 갑니다.

어느 나라든 처음 도착하는 도시에서 입국심사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경유 토론토 도착이면 토론토에서 입국심사를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밴쿠버 경유 토론토 도착이면 반드시 밴쿠버에서 입국심사를 한 후, 토론토행 국내선으로 환승해야 합니다. 학생비자로 입국하시는 분은 반드시 입국심사대에서 Immigration Office로 가셔서 학생비자를 받으시고 수화물 찾는 곳으로 가시고, 관광비자의 경우는 입국심사대에서 입국허가스탬프를 받으시고 수하물 찾는 곳으로 곧바로 가시면 됩니다.
● 도착하면 외국인 입국신고대에 가서 줄을 섭니다. 반드시 노란선 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앞 사람이 마치면 이민국 심사직원 앞으로 나갑니다.
● 차례가 되면 여권, 항공기 내에서 작성한 입국신고서/세관신고서, 유학허가서, 돌아가는 항공권(있는경우)을 준비하셔서 입국심사대의 심사직원 앞에 가서 제시합니다.
● 입국 심사국 사무실로 가셔서 인터뷰 후에 입국 심사직원이 여권에 입국 날자가 기재된 스탬프를 찍고, 캐나다에 머무를 수 있는 날짜를 기입해 주며, 캐나다 비자를 발급하여 여권에 스템플러로 부착해줍니다.
● 만약 입국 심사 인터뷰에 자신이 없으면 통역직원을 부탁하면 됩니다. "인터프리터, 플리즈 (Interpreter please.)"라고 하면 됩니다.
● 입국 심사가 끝나면 여권과 신고카드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