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칼럼

University of Toronto

토론토 대학교의 모체는 1827년 영국 왕 조지 4세(George IV)의 칙허장(royal charter)에 기초해 어퍼 캐나다의 수도이던 요크타운(현재의 토론토)에 설립된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다. 1851년 토론토 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세인트조지, 미시사가, 스카버러의 3개 캠퍼스로 이루어져...

2014년 11월 6일|조회 3|BREAKEDU 컨텐츠팀

토론토 대학교의 모체는 1827년 영국 왕 조지 4세(George IV)의 칙허장(royal charter)에 기초해 어퍼 캐나다의 수도이던 요크타운(현재의 토론토)에 설립된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다. 1851년 토론토 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세인트조지, 미시사가, 스카버러의 3개 캠퍼스로 이루어져 있다. 세인트조지 캠퍼스에 5만 4,000명, 미시사가 캠퍼스에 1만 2,000명, 스카버러 캠퍼스에 1만 600명 등 모두 7만 7,288명의 학부와 대학원생들이 재학 중이다. 도서관은 북미지역에서 하버드, 예일, 일리노이에 이어 4번째로 큰 규모로, 1,000만 권이 넘는 장서를 비롯해 540만 개의 마이크로필름, 100만 개의 지도 등을 보유하고 있다. 영국의 <타임스>가 발표한 2010년 세계 대학 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에서 캐나다 1위, 북미 13위, 전 세계 17위에 올랐다. 매년 전 세계 대학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여러 평가를 보면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생명과학, 수학, 공학, 의학, 사회과학, 물리학 등 각각의 분야에서 캐나다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10~30위권)의 명문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 프레더릭 밴팅을 비롯해 10명의 노벨상 수상자, 6명의 캐나다 총리(또는 총독), 4명의 외국 국가원수, 14명의 대법관 등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였다. 

2011년 기준 학부생들을 위해 이니스칼리지, 뉴칼리지, 유니버시티칼리지, 우즈워스칼리지, 트리니티칼리지, 빅토리아 대학교, 넉스칼리지 등 12개의 단과대학과 대학교, 그리고 대학원생들을 위해 매시칼리지(Massey College)가 설치되어 있다. 영국의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처럼 여러 칼리지들로 나뉜 탓에, 칼리지마다 전공분야뿐 아니라 신입생 정원과 입학조건 등도 각각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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