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제1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한 전몰용사들을 기리기 위하여 설립된 메모리얼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비롯되었다. 1949년 뉴펀들랜드주가 캐나다연방에 가입하면서 종합대학교로의 승격과 함께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2001년 새 학기 현재 예술학부, 경영학부, 교육학부, 공학·응용과학부, 의학부, 과학부의 6개 학부와 해양대학·음악대학·약학대학·간호대학·체육대학·사회사업대학·윌프레드렌펠경대학의 7개 단과대학 및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3곳에 있는 부속 도서관에는 140만 2259권의 도서와 422만 5865점의 마이크로폼 자료 및 1만 2910점의 시청각 자료가 소장되어 있으며, 700종의 정기간행물이 비치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학습자료센터, 미술관, 라디오 방송국 등이 있다. 캠퍼스 내의 모든 시설에 장애인 학생을 위한 설비가 완비되어 있다.
2000년 기준 대학 재학생은 1만 4269명(남학생 5,936명, 여학생 8,333명)이며, 대학원 재학생은 2,481명(남학생 1,276명, 여학생 1,205명)이다. 교수는 887명이고, 그중 69%가 박사학위 소지자이다. 교수 1인당 학생 수는 14명이다. 대학 재학생의 98%가 캐나다 출신이다.
교내에는 밴드·체스·성가대·컴퓨터·동성애·드라마·문학잡지·국제문제·정치·사진· 신문·라디오·텔레비전·학생자치 등 여러 동아리와 동호회가 활동하고 있다. 인기있는 교내 행사로는 겨울 카니발이 있다.
세인트존스의 시가지에 위치한 약 890㎢의 메인캠퍼스에는 1,75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남·녀 전용과 공용의 기숙사와 아파트, 기혼 학생들을 위한 숙소 등을 포함하여 40개 동의 건물이 있다. 이 밖에 윌프레드렌펠경대학이 있는 코너브룩캠퍼스와 영국에 있는 핼로캠퍼스 등이 있다

